oto방송 김민석 기자 |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최선자 의원이 주관한 ‘평택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위한 간담회가 지난 19일 시의회 신관 집행부 대기실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평택시 노인복지과장과 관내 재가노인복지센터장들이 모여, 열악한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의 안전망이 되어준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의 안정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지속성 확보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에 뜻을 모았으며,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에게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 새로 추진되는 조례는 경제적·정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평택시 어르신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이번 조례를 통해 현장의 숙원이었던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여, 어르신들에게는 더 질 높은 서비스를, 종사자들에게는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노인 적극 발굴을 위한 제도화 ▲종사자의 처우 개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19일 도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충청남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충남 의용소방대 발전과 도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효진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제16대 김재성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임하는 이효진 회장은 재임 기간 화재·재난 현장 지원은 물론 화재 예방 캠페인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주도하며 의용소방대의 외연 확장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대원 간 소통을 바탕으로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효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함께 땀 흘려 온 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충남 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새로 취임한 김재성 회장은 다년간의 의용소방대 활동으로 풍부한 현장 경험과 탁월한 조직 운영 역량을 두루 갖춘 인물로, 현장 중심의 조직 운영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재성 신임 회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에서 소방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월 19일,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평택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이날 청문회는 류정화 산업건설위원장을 비롯해 소남영 부위원장·이관우·유승영·김승겸·김순이 위원이 임용후보자의 직무 수행 능력과 경영 전문성, 직무 적합성 등을 검증하기 위해 진행됐다. 청문회는 '평택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14조에 의거하여 공개됐으며 후보자 선서, 모두발언 청취, 위원들의 질의 및 후보자의 답변, 후보자의 마무리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산업건설위원들은 ▲사장으로서의 소신 및 직무 적합성에 관한 사항 ▲평택도시공사의 경영철학과 전략 ▲경영관리 등 후보자의 사업 추진 방향성 및 계획 ▲조직혁신과 인사관리에 대해 기본 원칙을 가졌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질의했다. 평택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로 요청된 한병수 후보자는 평택시 최초 부이사관으로, 평택시 기획항만경제실장을 역임한 바 있다. 류정화 위원장은“이번 인사청문회는 임용후보자의 직무 수행 능력을 검증하고 인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게 된 것”이라고말하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1월 19일(월) 오후 2시 30분,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오는 2월 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며 대한민국은 6개 종목 약 7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도 소속 선수단은 약 20여 명으로 예상되며 이는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진태 도지사, 양희구 도 체육회장, 권복희 도 빙생연맹회장, 전건탁 도 봅슬레이연맹회장, 황대헌 쇼트트랙 선수 등을 비롯해 스피드 스케이팅, 스켈레톤, 봅슬레이 선수단과 지도자가 참석했다. 선수 대표로 나선 황대헌 선수는 “오늘 이 자리는 각오를 다지는 출발선”이라며, “도청 선수단은 개인이 아닌 팀으로 기록이 아닌 책임으로 이 자리에 섰고 훈련장에서 쌓아온 시간과 노력을 경기장에서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렇게 도 차원에서 출정식을 여는 것은 전국에서도 처음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19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종합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동조직위원장인 백성현 논산시장의 주재로 도·논산시 및 조직위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엑스포 기본 구상 및 추진 방향 △홍보 △국내·외 관람객 유치 전략 △회장 조성 △전시·연출 △공연·이벤트 △학술행사 △행사장 운영계획 등 종합적인 실행계획이 보고됐다. 이번 종합실행계획은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엑스포의 주제와 핵심 콘텐츠, 단계별 추진 일정을 보다 구체화하고, 관계기관 협업 체계 및 분야별 소요예산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등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한 방안을 담았다. 특히, 재배·가공·식품 등 분야별 기업들과 바이어 간 수출상담회 및 기업 전시로 산업교류를 활성화하여 산업 엑스포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논산 딸기산업 발전의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조직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의왕시의회는 노선희 의원이 지난 1월 16일 국가보훈부로부터 감사패를 전수받았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2024년 5월 '의왕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조례'를 대표발의하여 보훈예우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감사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평소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피력해 왔던 노선희 의원은 나라를 위해 헌신·공헌한 국가유공자 등에 대해 합당하게 예우하고 시민의 일상생활 속에서 국가유공자 등을 존중하는 보훈 예우문화 확산 및 애국심 고취를 위해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2025년 12월에 열린 2차 정례회에서 '의왕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 의결을 위해 발벗고 나서기도 했던 노 의원은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분들의 권리 증진과 예우를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산시의회가 19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6년 첫 회기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의원들과 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회 본회의를 개최해 의사일정 관련 안건 등을 의결하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시정보고와 5분 자유발언을 청취했다. 이 회의에서 처리된 안건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오는 23일까지 5일간 개최되며 의회는 이날부터 22일까지 4개 상임위원회를 진행해 총 21건의 안건을 심의한 뒤 23일 2차 본회의에서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을 실시한다. 임시회의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김재국 이진분 의원이 선임됐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 이민근 시장이 실시한 2026년도 시정보고에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기존 산업 구조 전환을 통한 새로운 성장 기반 구축과 ▲단절된 도시를 잇는 공간 설계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 조성 ▲모두가 행복한 상생의 도시 구축 등 4개 사항이 올해 시정 운영 방향으로 제시됐다. 안건 의결에 앞서서는 박은경 의원이 발언자로 나서서 시가 시민시장 부지 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올 한 해 추진할 청년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실·국장,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위원회는 실·국별 청년정책 추진계획 보고, 자문 및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 참석자들은 올해 청년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청년의 체감도와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121개 과제로 구성했으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분야에 총 5063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이번 시행계획에는 청년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실·국별 핵심 과제를 담았다. 청년정책관은 △청년 월세 지원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청년인턴·청년도전사업 등을 통해 주거비와 취업 부담 완화에 집중한다. 기획조정실은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학자금 이자 지원 △충남학사관 운영 등 대학생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한다. 산업경제실은 △청년 장기 근속 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에 대해 “졸속”이라며 다시 한 번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 지사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새해 첫 실국원장회의(제82차)를 통해 지난 16일 발표된 정부 인센티브안을 꺼내들며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 이양 방안이 빠진 졸속안”이라며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재정의 경우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 8조 8000억 원을 요구했으나 절반에 불과하고, 전면적인 세제 개편을 통한 항구적인 대책이 아니라 4년짜리 임시방편으로, 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한 사탕발림 수준”이라고 혹평했다. 이어 “권한 이양 역시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국가산업단지 지정, 농업진흥지역 해제 등 중요 사항은 언급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형식적인 행정통합으로 역사의 우를 범하지 않고,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우리 도가 주도적으로 법안을 준비한 만큼, 심의 과정에서 적극 대응할 것”을 도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경기도지사를 지낸 경험 등을 고려해 실질적인 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의회가 인구정책 전반과 인구감소지역 대응 정책을 명확히 구분하기 위한 조례 정비에 나섰다. 도의회는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인구정책 및 인구감소지역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충청남도 인구정책 기본 조례' 제정을 추진함에 따라, 기존 조례의 기능을 인구감소지역 지원에 집중하도록 제명 및 관련 조문을 정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정병인 의원은 “그동안 인구정책 전반을 다루는 조례와 인구감소지역 지원 조례의 역할이 혼재돼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혼선이 있었다”며 “이번 개정은 각 조례의 기능을 명확히 구분해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맞춤형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지역별 인구 여건에 부합하는 전략적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20일부터 열리는 제363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오산시의회는 19일 본회의장에서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6건 ▲보고 1건 ▲기타 1건 등 모두 22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과 위원 선임을 진행했다. 이후 조례심사특별위원회와 소관 상임위별 심사를 통해 시민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기에는 ▲오산시 도로와 다른 시설의 연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복 의원) ▲오산시 통학길 동행도우미 지원에 관한 조례안(성길용 의원) ▲오산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전도현 의원) ▲오산시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송진영 의원) ▲오산시 마약류 및 유해약물의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안(조미선 의원) ▲오산시 자치법규 입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전예슬 의원) 등이 포함돼 있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세교지구 내 시립어린이집 3개소(파라곤, 호반써밋, 금강펜테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가 방학 기간에도 실습 중심 교육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현장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 학생들은 오는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청불페 페스티벌’ 요리대회 참가를 앞두고, 교내 실습실에서 집중 훈련에 한창이다. 이번 요리대회는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이 주최하는 청불페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학생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대회를 대비해 메뉴 기획부터 레시피 구성, 플레이팅, 조리 완성도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설계하며 반복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방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실습실에는 연일 학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실제 현장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과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준비 과정은 단순한 대회 참가를 넘어, 학생들이 조리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 능력과 팀워크, 시간 관리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호텔조리제빵학과는 교과 수업과 비교과 활동을 연계한 실전형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호텔조리제빵학과 2학년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