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관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과 관련해 지난 6일 군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앞서 군은 지난 5일 AI 의심 신고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장(예산군수)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초기 대응 체계를 신속히 가동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기존 2개반에서 8개반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군 관계 국·과장과 팀장, 행정안전부 상황관리관,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충남도 사회재난대응팀 등 18명이 참석해 AI 발생 현황과 방역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AI가 사회·경제적 파급력이 큰 사회재난인 만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서 협업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철저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살처분과 방역 작업을 관련 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추진하고, 현장 관리와 외부 확산 차단을 위한 대응을 지속 강화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AI 확산을 차단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설 명절을 앞둔 지난 8일, 한산면 축동마을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펼쳐졌다. 한산면 주민자치회 문화·복지분과는 교통 여건상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마을을 찾아 이미용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문화·복지분과원 10여명이 참여해 어르신들과 안부를 나누며 머리 손질을 도왔으며, 정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한산농협 인근에서 미용실을 운영 중인 연주헤어 원장은 재능기부로 함께하며 커트는 물론 염색과 두피 관리까지 세심하게 살펴 어르신들의 설맞이 단장을 도왔다. 또한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문화·복지분과에서 준비한 간단한 간식을 나누며, 마을회관은 오랜만에 웃음과 담소로 활기를 띠었다. 한 어르신은 “명절마다 머리하러 나가는 게 늘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와주니 마음까지 챙김을 받은 기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또 다른 어르신은 “설 전에 단정해지니 자식들 만날 생각에 괜히 설렌다”고 말했다. 문화·복지분과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전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 종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종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특화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함께 2026년 추진 예정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 협의체 특화사업으로는 △든든 안심 방충망 교체 지원사업 △우리집 안전지킴이 가스 자동 차단기 지원사업이 선정됐다. 해당 사업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체감도 높은 지역복지 실현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백분옥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다시 한번 세심히 살피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종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도 적극적인 활동으로 지역복지 증진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6일 자활근로사업 종사자 및 참여자 33명을 대상으로 방화안전,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보호, 장애인 인식개선 등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법정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의 인권 존중 의식과 책임 있는 근로 태도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화안전교육은 서천소방서 예방안전과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대피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성희롱 예방교육을 통해 상호 존중 문화 조성과 예방 인식 제고를 도모했으며,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 없는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인식개선 교육도 병행했다. 김재환 서천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법정의무교육이 참여자들이 근로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권리와 의무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지역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센터에서 운영 중인 늘푸른배움터를 알리고 지역 주민의 학습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및 만학도를 대상으로 늘푸른배움터의 운영 취지와 교육과정을 안내하고, 학습 참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늘푸른배움터의 수업 내용과 참여 방법을 소개하고, 학습 상담과 홍보물 배부를 통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백옥숙 센터장은 “늘푸른배움터는 나이와 배움의 시기를 넘어 누구나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열린 배움터”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자원봉사센터 부설 늘푸른배움터는 한글 교육을 비롯해 중·고등학교 검정고시 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기초학력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지역 청년의 드론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 드론 1종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드론 산업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들에게 전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드론 산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론 기술은 항공 촬영, 농업, 해양, 측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관련 자격증 소지자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서천군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총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교육생에게는 드론 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드론 1종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비를 1인당 최대 18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서천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서천군청 민원지적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명재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드론 국가자격증을 취득해 전문성을 갖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0일부터 수원전통문화관 식생활체험관 2026년 봄학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봄학기 프로그램은 계절의 변화에 맞춘 전통 식문화와 다양한 음식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통장 담그기부터 제철 식재료 요리, 궁중병과 체험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한다. 수원전통문화관은 최근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로 지정되며 음식을 통한 치유와 힐링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재단은 올해 식생활체험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 음식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웰니스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봄학기에도 3개의 프로그램 운영하여 건강한 식문화를 나누고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한다. 먼저, ‘우리음식, 전통장’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수원전통문화관의 장독대를 분양받아 직접 장을 담그고 숙성 과정을 배우는 단계별 체험 과정이다. 장 담그기(3월)를 시작으로 장 가르기(5월), 장 나누기와 된장맥적구이 만들기(11월)까지 총 3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제철재료 탐구생활’ 프로그램은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는 다가오는 봄, 시민들의 미디어 제작 역량을 깨우기 위한 2026년 3~4월 미디어 교육을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올해 미디어교육은 센터 운영일에 맞춘 ‘1일 1교육’ 편성에 주력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손쉽게 미디어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다채로운 라인업의 3~4월 교육은 생애주기별 교육과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했다. 단순한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자신의 일상과 이야기를 창의적인 콘텐츠로 기록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생애주기별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3월 △방송작가는 어떻게 쓸까? 실전 미디어 글쓰기 △목소리 연구소 : 애니메이션 더빙 체험으로, 미디어 표현 역량 중심의 교육이 운영된다 또한, 학기제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3월에 △야외 스케치, 오즈모 모바일6 스마트폰 촬영 실습 △내 일상을 한 컷의 영상으로, 미러리스 촬영 실습 △숏폼 메이커 : 캡컷으로 완성하는 나의 첫 영상 △편집, 딱 이것만! 프리미어 프로 실전 등 4개 교육이 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정명훈&KBS교향악단 연주회’공연으로 지난 1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개관을 알린 화성예술의전당이 3월~6월 관객들이 주목할 만한 국내외 우수 작품들로 다시 한번 화성시를 달굴 예정이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평균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며 화성예술의전당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개관기획 시리즈에 이어 3월부터는 국내외 명성 있는 무용단체와 스타 안무가들의 작품과 가족 뮤지컬, 국립단체의 공연들로 화성예술의전당 상반기 기획 라인업을 더욱 공고히 했다. ◇ 국내외 우수 무용단체, 스타 안무가의 작품을 한 곳에서 좌충우돌 사랑과 우정, 모험이 가득한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 ‘돈키호테’가 3월 14일 3월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스페인 작가 세르반테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기사 ‘돈키호테’와 시종 ‘산초 판자’의 유쾌한 모험, 그리고 선술집 딸 ‘키트리’와 이발사 ‘바질’의 생동감 넘치는 사랑 이야기를 화려한 춤과 음악으로 풀어낸 고전 발레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키트리 역의 홍향기와 바질 역의 임선우, 키트리 역의 엘리자베타 체프라소바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내에서 한우연구회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우연구회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총회에 앞서 진행된 이취임식에서는 제11대 이용복 회장과 박범순 전 회장이 뜻을 모아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김돈곤 청양군수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제12대 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최재홍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최근 한우 가격이 회복세를 보여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하나 되는 연구회를 만들고, 축산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과 발맞춰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연시총회에서는 청양 축산업의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올해 주요 역점 사업들이 공유됐다. 군은 올해 ▲한우 번식우 분만 전후 영양관리 생산성 향상 시범 ▲대가축 번식관리 효율 향상 기술 지원 ▲자가퇴비 자원화 기술 지원 ▲축산농가 퇴·액비 부숙 촉진 및 악취 저감 기술 지원 등 4개 핵심 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품질 한우 생산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은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임차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23년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작한 이 사업을 지난해부터 전 연령대 저소득층까지 전격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이미 납부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 HF, SGI) 보증료를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반환보증에 가입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으로, 청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여야 한다. 연 소득 기준의 경우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은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일반 가구는 6,000만 원 이하, 혼인 신고 7년 이내의 신혼부부는 7,500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외국인 및 재외국민,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 거주자, 법인 임차인(회사 숙소 등), 분양권 및 입주권 보유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청양군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의 명품 농특산물이 충청소방학교에서 2026년 새해 첫 판촉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지난 6일 충청소방학교 청양청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재)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주관했으며,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이어졌던 폭발적인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도 소방 교육생들에게 청양의 우수한 먹거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청양의 자부심인 구기홍주와 둔송구기주 등 전통주를 비롯해 구기자·누룽지 한과, 샤인머스켓 등 엄선된 품목들이 전시·판매됐다. 현장을 찾은 교육생들은 청양 농특산물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지난해 이미 제품을 접해본 교육생들의 재구매가 이어지면서, 청양 농특산물이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다시 찾는 명품'으로 자리 잡았음을 입증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소방 교육생들에게 청양의 농특산물을 각인시키는 홍보 효과와 더불어, 농가 실익 증대라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확인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는 계절별 제철 농특산물로 품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