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세월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세월교 차단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세월교는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 상승으로 급류와 침수가 발생할 수 있어 인명피해 위험이 높은 시설로 침수 시 차량과 보행자의 진입을 통제하기 위한 차단시설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점검은 관내 세월교 36개소의 차단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차단시설 작동 상태 △잠금장치 파손 여부 △안내표지판 및 담당자 명판 현행화 여부 △시설물 주변 안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보수·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정비해 여름철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세월교는 집중호우 시 갑작스럽게 침수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시설 정비를 통해 군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가에 거주하는 장기요양수급자의 높은 의료적 욕구를 해소해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지역사회 돌봄 자원과 연계한 통합적인 의료·복지 서비스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은 보건소와 협업해 대상자별 포괄평가와 사례회의를 통해 케어플랜을 수립하고 맞춤형 진료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재택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수 주재로 ‘예당관광지 활성화 제안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예당호 권역 관광사업이 단계적으로 조성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소비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부 용역이나 연구기관에 의존하는 방식이 아니라 군청 공직자들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군은 관광·문화·경제·농업·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광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3개 실·과와 직속기관, 사업소를 대상으로 제안을 접수했으며 그 결과 총 128건의 정책 아이디어가 발굴됐다. 제안된 내용에는 예당호 관광지와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확대, 지역 먹거리와 특산품을 활용한 소비형 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 동선 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 계절·야간 관광 콘텐츠 발굴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운영 및 시설 개선 방안이 포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주요 제안 내용 공유와 함께 실현 가능성, 지역 파급효과, 정책 연계성 등에 대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 삽교읍 소재 내포그린에너지㈜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충남 45호)에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했다. 군은 지난 9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태완 내포그린에너지㈜ 대표와 김영균 본부장, 박근환 팀장,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우종 회장과 유병설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그린에너지㈜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개최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명문기업’은 대한민국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기업 사회공헌의 바람직한 본보기를 제시하는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으로 5년 이내 누적 기부금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법인 기부자를 정회원으로 선정한다. 내포그린에너지㈜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예산군수는 “내포그린에너지㈜가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기업이 보여준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내포그린에너지㈜는 증기, 냉·온수 및 공기조절 공급 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관내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127개소를 대상으로 놀이시설 점검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군은 행정안전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을 사전 점검하고 △놀이시설 파손 여부 △바닥재 경화·손상 상태 △놀이시설 주변 청결 상태 및 위험물질 유무 등을 현장에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즉시 보완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수리나 교체가 필요한 놀이시설은 시정 기한을 부여해 조치하도록 한 뒤 추후 이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아이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의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어린이와 보호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20기 마을대학’ 수강생을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주도형 마을만들기 사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만들기사업을 처음 접하는 마을리더와 사업에 관심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기간은 3월 31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씩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마을만들기의 필요성과 이해 △마을 갈등관리 △선진사례 특강 △마을자치규약의 필요성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 △마을자원 및 의제 발굴 워크숍 등으로 구성되며,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교육생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오윤석 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제20기 마을대학은 주민 스스로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마을의 미래는 주민 참여에서 시작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이 농번기 동안 농업인들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18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농번기 기간 마을 단위 공동급식을 운영해 농업인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은 올해 총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농촌마을 2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마을회관 등 취사시설을 갖추고 10명 이상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이며, 마을 대표자가 신청하면 된다. 지원 유형은 △급식 도우미 인건비 지원 △단체 도시락 지원 △급식 도우미 인건비와 재료비를 함께 지원하는 방식 등이며, 마을별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농번기 기간 공동급식을 운영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단체 도시락 지원 단가가 기존 8000원에서 9000원으로 상향돼 마을의 급식 운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이 농업인들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어 영농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신기술 및 혁신 제품 공공구매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군은 관내외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공공구매를 통한 판로 확대를 위해 ‘신기술제품(기술개발제품)’과 ‘시범구매·상생협력 제품’을 중심으로 공공구매 확대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혁신 제품이 공공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군이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다. 특히 군은 각 부서가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 설계 단계부터 신기술 제품 도입 가능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건설교통, 수도, 안전관리 등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분야에서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반영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해 품질을 높인 상생협력 제품과 조달청 시범구매 제품을 우선 검토함으로써 기업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공공서비스의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공공구매는 단순한 물품 구매를 넘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보건소는 뇌졸중과 심근경색은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생명을 좌우하는 응급질환으로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응급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4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뇌졸중과 심근경색은 각각 뇌혈관과 심장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발생하는 중증 질환으로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심장질환)와 4위(뇌혈관질환)를 차지하고 있으며,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고 생존하더라도 심각한 후유장애가 남을 수 있다. 특히 이들 질환은 갑작스러운 마비, 언어장애, 심한 두통, 가슴 통증 등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으로 이러한 조기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응급의료기관으로 이송돼야 하며, 치료가 빠를수록 회복 가능성은 높아지고 장애 발생과 사망 위험은 크게 낮아진다.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예산군의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은 71.8%, 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율은 67.9%로 전국 평균(뇌졸중 60.7%, 심근경색 51.5%)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나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발병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고령층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인지율 향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이달부터 국가지점번호판 일제조사를 본격 추진한다. 국가지점번호는 전 국토를 가로·세로 10m 간격의 격자형으로 구획해 각 지점에 부여한 위치 표시 번호로 군의 경우 한글 두 자리 ‘다바’와 함께 표시된다. 특히 국가지점번호는 건물이 없거나 인적이 드문 산악 및 비거주지역 등 위치 파악이 어려운 곳에서도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국민 안전망이다. 이번 조사는 관내에 설치된 401개의 국가지점번호판을 대상으로 설치 위치의 적정성, 표기 오류, 파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조사 결과 불량 상태가 확인된 시설물은 즉시 정비하고, 망실된 번호판은 재설치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국가지점번호판을 통해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하나로 마을의 인적·문화적 자원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한 ‘공동체 기록화(아카이빙)’ 사업 참여 마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을의 역사와 문화, 주민의 삶 등 지역 고유 자원을 조사·기록하고 이를 주민과 공유해 사라져가는 마을의 기억을 자산으로 남기고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마을지 제작’은 마을의 형성과 변천사, 주요 인물, 공동체 활동, 주민의 일상 등을 종합적으로 담아 기록집 형태로 제작하는 사업이며, ‘공동체 달력 만들기’는 마을의 사계절 활동과 이야기를 담아 주민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다. 마을지 제작은 2개 마을을 선정하며, 현장포럼 이상 단계의 마을 가운데 자부담으로 출판기념회 진행이 가능한 마을이 신청할 수 있다. 공동체 달력 만들기는 1개 마을을 선정하며, 월별 활동 기획과 기록 참여가 가능한 마을을 대상으로 한다. 오윤석 센터장은 “마을지 제작과 공동체 달력 제작은 단순한 기록 사업이 아니라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과정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 내포신도시 평생학습센터는 9일부터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개강하고 본격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총 31개 강좌로 구성했으며 약 380명의 군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인문교양 과정으로는 △시니어 AI(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AI(생성형 인공지능) 비서 만들기 △발레핏 필라테스 △부동산 재테크와 자산관리 강좌가 운영되며, 문화예술 과정으로는 △소묘 △수채화 강좌가 마련됐다. 어린이 대상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자연물 감성놀이 까르까르 △두뇌쑥쑥 주산놀이 △오감놀이 플라잉베이비 △상상미술놀이터 등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맞춰 실용성과 전문성을 강화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학습 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군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자기계발과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