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이 본격적인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요트팀은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시 하이난 요트경기장에서 1월 8일부터 2월 25일까지 49일간의 훈련을 진행하며, 다가올 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1988년 창단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보령시청 요트팀은 2025년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남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보령시 위상을 높여왔다. 올해는 최군학 선수를 중심으로 윈드서핑, 49er, 레이저, 470 종목에서 전국대회 금메달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팀워크와 기량이 한층 강화되고, 좋은 훈련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체력과 기술, 실전 감각을 모두 가다듬어 2026년 전국대회에서 최상의 결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령시청 요트팀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2026년 시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와 화성ESG메세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움직이는 미술관’이 2026년 새해의 첫 전시로 강정원 작가의 회화를 선보인다. 1월 전시는 《단순한 시각적 해석 : 산에 스며든 오후》를 주제로 의회 1층 로비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움직이는 미술관’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일상의 공공 공간을 예술의 장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로, 작품이 이동하고 공간이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이 삶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경험을 제안한다. 1월 전시 작가 강정원의 회화는 ‘우연’에서 출발한다. 작가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텍스처와 선, 무늬처럼 의미 없어 보이는 흔적들에 주목하지만, 이를 그대로 남기지 않는다. 수없이 덜어내고 지워내며 단순화하는 과정을 통해, 무작위의 흔적은 사유의 대상으로 전환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화면 위에 남겨진 선과 색은 어느 순간 산이 되고, 꽃이 되며, 혹은 의자가 된다. 특정한 장소나 사건을 직접적으로 지시하지 않지만, 관객에게는 편안함과 안정, 소박한 행복과 같은 익숙한 감정의 풍경을 불러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성취평가제의 취지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성취기준에 근거한 서논술형평가 확대를 위해 ‘2025 고등학교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1월 5일(베스트웨스턴 아산), 7일과 9일(예산 스플라스 리솜) 총 3일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연수에는 도내 고등학교 교원 약 180명이 참여했으며,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별로 나누어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수 과정에서는 성취기준에 따른 평가문항 작성과 채점기준안 설계를 중심으로, 성취평가제 취지에 부합하는 서논술형평가 운영 방안을 다룬다. 특히 서논술형평가 문항이 성취기준을 충실히 반영하도록 설계하는 방법과, 학생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평가할 수 있는 문항 제작 및 채점기준안 작성 방법을 실제 사례와 실습을 통해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부로부터 서논술형평가 선도교육청으로 지정된 충남교육청은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를 중심으로 성취기준 기반 서논술형평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식의 단순 암기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의 이해 수준과 학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참산부인과의원과 6일 시장실에서 ‘분만취약지 분만의료기관 운영 및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재체결했다고 밝혔다. 참산부인과의원은 보령시에서 유일한 분만의료기관으로, 지난 2020년부터 시와 협약을 맺고 24시간 분만체계를 유지하며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보령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의사 및 간호사 인건비와 기형아·초음파 검사비 28억 4천만 원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분만 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 이번 재협약으로 2026년부터 3년간 인건비와 임산부 건강관리비 16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임산부들이 관내 분만의료기관에서 출산할 경우 출산비 본인부담금을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재협약을 통해 보령시는 24시간 분만체계를 유지하고 임산부의 산전·산후 관리를 강화해 임신 중 건강관리와 산모와 아기의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지역 내에서 안전하게 출산하고 양육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지난해 1월 취임한 장진원 부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충남도 해양수산국장 출신인 장 부시장은 1년간 해양관광 분야 전문성을 발휘하며 보령의 주요 사업들을 적극 지원해 왔다. 장 부시장은 취임 초부터 소통을 최고 가치로 내세우며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 현장과 민원 발생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빠르게 시정을 파악해 나갔다. 특히 해양수산국장으로 재직하며 쌓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보령머드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현장을 세밀하게 점검했고, 오섬아일랜즈 조성 사업과 섬비엔날레 준비 등 보령의 핵심 해양관광 사업들을 적극 지원했다. 또한 정부부처와 충청남도 관계 부서를 발로 뛰며 예산 확보 및 현안 해결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올해 정부예산 5,351억 원을 확보하며 예산 1조 원 시대를 여는 데 일조했다. 각종 공모사업에 대해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가도록 세심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으며, 안전관리, 복지, 지역경제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 해결에도 앞장서 왔다. 더욱이 장 부시장은 민원이 많은 사업부서를 격려하며 공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저지를 위한 산림재해대책비로 174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7일 도에 따르면 반복피해지 압축방제 등 방제전략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산림청에 국비 지원을 지속 건의한 결과, 올해 본예산 173억 7000만원을 넘어서는 174억 6000만원(국비 87억 3000만원)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예년보다 2배가 넘는 348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만큼 내륙지역으로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저지를 위해 전략적 방제, 예산가용, 전문인력 배치 등 가용수단을 총동원 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도내에서는 태안군 등 해안가 시군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나무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시군별 피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현황은 지난해 말 기준 △태안군 2943그루 △보령시 1333그루 △청양 1344그루 등 총 14개 시군(계룡 제외) 9345그루이다. 이는 2024년 말 기준 3917그루 대비 2.38배 증가한 수치이다. 주요 방제전략으로는 △피해극심지역 수종전환 △반복피해지 강도간벌 후 예방나무주사 실시 △매개충 우화시기 드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설 성수품 제조·유통·판매업체에 대한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합동 단속반은 도·시군 특별사법경찰관, 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로 구성했으며, 단속 대상은 도내 설 성수품 제조업체와 대형마트 등 유통·판매업체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원산지 표시 위반 △위생관리 위반 △부정 유통 행위 등이다. 영세한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는 원산지 표시 등에 대한 현장 홍보와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명절에는 선물 및 제수 등의 수요가 크게 높아짐에 따라 불량제품의 제조·유통 가능성도 커진다”며 “소비자가 도내 시장이나 마트 등에서 믿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강력히 단속해 도민 생활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가 올해부터 휴·폐업 소상공인에게 재창업 자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의 실핏줄과도 같은 소상공·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책을 대폭 확대한다. 또 도내 시외버스 전체에 무료 와이파이를 설치하고, 출고한지 3년이 초과한 내연기관 자동차를 전기차로 바꿀 경우 지원금을 지급한다. 도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5개 분야 44건을 정리·발표했다. 새해 달라지는 주요 제도·시책을 보면, 도는 우선 경영 위기 소상공인에게 600만 원의 경영개선자금을 지원하던 것에 더해 다음 달부터 휴·폐업 소상공인에게 재창업 자금 800만 원을 지원한다. 그동안 1만 원 씩 1년 간 12만 원을 지원하던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은 월 3만 원 씩 최대 36만 원으로 확대한다. 화재보험료는 3월부터 소상공인 전체를 대상으로 60%,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그동안에는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에게 60%, 최대 12만 원을 지원해왔다. 도는 이와 함께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대상을 늘리고, 6월부터 상생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4기 충남환경교육위원회’ 위촉식 및 제1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과 제4기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위촉식과 2부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위촉직 위원 11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제4기 위원회를 이끌어 갈 부위원장을 선임하며 거버넌스 체계를 정비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 및 관계 공무원 전원은 청렴서약서를 작성해 투명하고 공정한 위원회 운영과 도민에게 신뢰받는 환경 행정 구현을 다짐했다. 이어진 2부 본회의에서는 향후 도의 환경교육 방향을 결정짓는 ‘제4차 충남도 환경교육 종합계획’에 대한 보고 및 최종 심의를 진행했다. 제4차 종합계획은 ‘도민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실천 선도도시’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4대 목표와 4대 중점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실행력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뒀다. 제4기 위원회는 전문성과 정책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환경교육 전문가, 도의원, 교육청 관계자 등 총 13명(당연직 2, 위촉직 11명)으로 구성됐다. 특정 성별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가 필수·중증의료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하는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박정주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성만제 보건복지국장, 홍성의료원, 충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 용역 수행기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 종합의료시설 건립사업(2단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의 과업 수행체계 및 추진 일정 등 전반적인 용역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2단계 사업의 타당성 검증과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요 검토 사항에 대해 참석자 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단계 사업은 지역 필수·중증의료 기능 강화를 목표로, 의료 수요 분석을 통한 적정 시설 규모 검토, 단계별 사업 추진 전략 수립, 재정투자 계획 및 운영 방안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단계별 추진을 위한 실행력 있는 기본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본계획 마련 이후에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타당성 조사 의뢰 및 투자심사 등 행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 딥테크 분야(모빌리티·친환경에너지)’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충남혁신센터는 오는 1월 9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본원 IR룸(천안아산KTX역)과 온라인(ZOOM)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도약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업도약패키지 딥테크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창업도약패키지 딥테크 분야 사업 개요 ▲지원 대상 및 세부 지원 내용 ▲모빌리티·친환경에너지 분야 특화점 ▲향후 일정 및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한다. 이후, 현장과 온라인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충남혁신센터는 이번 주관기관 선정을 계기로, 도약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지원을 비롯해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대·중견기업 협업 등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산업 구조와 연계한 모빌리티·친환경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실증과 사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근현대 충남에서 활동한 기독교 선교사 보아진(保雅鎭, Maren Petersen Bording)과 방은두(方恩斗, Norman Found)의 일대기를 다룬 대중서‘하얀 제비꽃’을 발간했다. 이 책은 충남 기독교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충남 기독교 문화유산 현황조사(2023~2025)’사업의 일환으로서 2024년 국내 최초로 해외 발간됐던 ‘충남 기독교역사인물총서’ 1편을 잇는 두 번째 총서이다. 2024년에 발간된 ‘우리들의 영원한 빛’에서 충남 근대 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던 사애리시와 우리암의 삶을 다루었고, 이번 두 번째 총서에서는 충남 의료 선교에 매진했던 의료 선교사 보아진과 방은두의 이야기를 담았다. 보아진은 덴마크 출신으로 1922년 한국에 들어와 서울에서 1년간 어학연수를 마친 후 1923년 공주에 파송되어 방은두병원 간호사로 사역했다. 공주에서 17년간 유아진료소, 우유급식소, 조산원, 주야간영아관 등을 운영하며 유아복지사업을 활발하게 펼쳐 한국의 수많은 어린아이와 여성을 구제했다. 보아진은 1940년 일제에 의해 강제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