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개막식은 오후 5시 30분 풍각쟁이 난타 공연으로 시작되며, 오후 6시부터 공식행사와 초청 가수 공연이 이어진다. 행사 기간에는 신비의 바닷길 체험, 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체험, 관광객 및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주꾸미·도다리 등 먹거리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주꾸미는 타우린 함량이 높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대표적인 스태미나 향상 식품으로, 심혈관 건강과 면역 증진, 빈혈 예방에 효과가 있다. 3~4월 무창포항은 주꾸미를 맛보러 오는 여행객들로 붐빈다. 도다리는 ‘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는 말이 있을 만큼 봄철에 가장 맛이 좋으며, 무창포 인근 연안에서 주꾸미와 함께 어획되어 축제의 또 다른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해상풍력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개발한 지 5년, 보령시는 단지 개발과 기초조사, 수용성 확보 등 모든 과정을 총괄하여 추진해 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5개 지자체(인천·전남·전북·보령·군산)가 신청한 7개 사업을 재생에너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조건부 지정한다고 밝혔다. 보령해상풍력은 지난 2020년 9월 당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사업에 전국 1호 도시로 선정된 이후, 약 5년간 민관협의회 운영, 단지개발 기초조사, 풍황계측 등 단계별 절차를 촘촘히 이행해 온 성과다. 특히, 주민·어민들과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집적화단지 지정으로 이어졌다. 시는 협의체 운영과 설명회, 현장 견학을 수시로 실시하고, 중요한 현안은 민관협의회 등을 통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사업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함으로써 대규모 사업 추진에 따른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고 해소해 나가고 있다. 이번 단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농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농작업 안전관리관 현장지도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읍·면·동 마을회관 및 농업인 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위촉한 전문 역량을 갖춘 14명의 ‘농작업 안전관리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해 농업인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농작업 위험요인 진단 및 환경 개선 방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및 안전 보호구 착용 지도 ▲농기계 사고 예방 수칙 교육 등이다. 또한 계절별 맞춤형 교육도 병행해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온열질환 예방 수칙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방역 수칙 등 농업인의 건강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인구의 고령화로 농작업 중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안전관리관의 밀착 지도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직 의욕이 낮아진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는 국비 지원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교육, 직업훈련 참여 또는 실업급여 수급 이력이 없는 청년으로, ▲구직단념청년(만 18~34세) ▲지역특화청년(만 35~39세)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 해당한다.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9세까지의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월 소득 188만 원 이하) 등도 참여할 수 있다. 보령시에 해당하는 중기 과정은 15주간 총 120시간으로 운영되며, 심화된 진로 설계와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대 220만 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보령시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재발견하고 사회로 다시 도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보령시가 후원한 ‘제6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대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개인전 286명, 단체전 94개 팀 282명 등 총 568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 단식, 단체전 등으로 나뉘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지난 14일 열린 개회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신현성 보령시탁구협회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청렴결의 낭독, 환영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된 개회식은 참가 선수들의 건투를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신현성 보령시탁구협회장은 “생활체육의 핵심은 지속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와의 연계에 있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모두가 스포츠를 생활화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오신 탁구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과 건강을 나누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지역 내 교통·숙박·식당 등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는 13일 대천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문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실천적인 통일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 차원의 통일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보령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양 기관의 긴밀한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기반을 넓히고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진 토론에서 자문위원들은 분과별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안했으며, 협의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평화통일 아카데미 ▲통일특화사업 ▲청소년 통일 교육 등을 확정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전윤수 협의회장은 “신냉전적 경쟁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통일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평화통일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는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과 다양한 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봄철 대형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지난 12일 성주면 심원동 주차장에서 대형산불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보령시청 산림과·안전총괄과, 보령시 산림재난대응단, 보령소방서, 성주전담의용소방대 등 총 90명의 인력과 진화 헬기 등 장비 16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산불 발생 초기 신고 접수와 출동 지령을 시작으로, 보령소방서 산불대응전담대의 초기 현장 대응에 이어 보령시 산림재난대응단과 의용소방대가 투입돼 주불 진압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방어선을 구축했다. 이후 잔불 진화 활동 보조와 뒷불 정리 작업까지 단계별로 협력해 훈련을 마쳤다. 이번 훈련을 계기로 기관별 역할 분담을 통한 통합 지휘 역량을 확인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유관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 체계도 점검했다. 이수형 에너지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합동훈련을 통해 실전 대비 능력을 더욱 강화해 실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지난 12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 소속 공무원 및 현업근로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업안전보건 1차 정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은 근로자가 업무 수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법정 교육으로, 근로자들의 안전인식 개선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이해’를 주제로, 현장에서 사용하는 유해화학물질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화학물질 관리의 중요성과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을 다뤘다. 이선규 행정복지국장은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작업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근로자들의 안전 및 보건을 유지·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를 2월 23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청 마감은 동계작물 4월 3일, 하계작물 5월 29일로 구분된다. 전략작물직불금은 논에 벼 대신 밀·보리·두류·조사료·옥수수·깨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면적에 따라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논 이용률을 높이고 쌀 과잉 생산을 줄이는 한편, 농업인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전략작물 재배 면적이 1,000㎡ 이상이어야 한다. 올해는 지난해와 비교해 지원 단가와 대상 품목이 확대됐다. 옥수수·깨 단가가 ㎡당 100원에서 150원으로, 하계조사료는 ㎡당 500원에서 550원으로 인상됐다. 또한 알팔파(250원/㎡)·수수(240원/㎡)·수급조절용 벼(500원/㎡)·율무(250원/㎡)가 신규 지원 품목으로 추가됐다. 동계 밀·조사료를 재배한 필지에 하계 두류·조사료를 이모작하면 ㎡당 100원을 추가 지급한다. 신청은 농지 면적이 가장 큰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 온라인 시스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을 오는 5월 31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소농직불금은 농지 면적 합계가 0.1ha 이상 0.5ha 이하이면서 소농 요건을 충족하는 농가에 연 13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면적직불금은 용도구역 및 경작 면적에 따라 구간별 차등 단가를 적용해 ha당 136만 원~215만 원을 지원한다. 면적이 커질수록 지급 단가가 낮아지는 역진적 단가 체계가 적용된다. 신청 방법은 대면과 비대면(온라인)으로 나뉜다. 대면 신청은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비대면 신청은 같은 기간 농업e지 또는 스마트폰·ARS(1388)를 통해 할 수 있다. 단 신규 신청자·관외경작자·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은 반드시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보건소가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내 신청사로 이전해 시민 중심 공공보건서비스 제공을 위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이번 이전은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그동안 시 외곽에 위치했던 보건소가 도심으로 자리를 옮기게 됨에 따라 시민들의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보건소를 비롯해 대천1동 주민자치센터, 아트센터 등이 함께 입주함으로써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층에는 진료실, 임상병리실, 예방접종실, 금연클리닉, 운동프로그램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2층에는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모자보건실 등이 갖춰져 보다 체계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공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의료장비 이전 및 설치 작업으로 인해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발급을 포함한 방사선 및 임상병리 검사 등 일부 업무가 일시 중단되며, 검사 관련 민원 처리가 제한될 수 있어 시민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박종규 보건소장은 “보령시보건소 신청사 이전을 통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특별시·경기도 고양시 일원에서 2014~2025년도 입직 공직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리마인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그동안 시정 추진 과정에서 경험한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령시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째 날에는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종묘 탐방과 대학로 연극 관람을 했다. 둘째 날에는 민선6~8기 시정 변화 과정을 돌아보는 리마인드 프로그램과 청라 지역에 조성 예정인 ‘SBS 보령미디어파크’와 연계한 SBS 일산 제작센터 견학을 진행했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공직자로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