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가 고환율·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하나은행·충남신용보증재단과 손을 맞잡았다. 김태흠 지사는 30일 도청 상황실에서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대표(부행장),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맺었다. 협약에 따르면, 도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금융 지원 정책을 마련한다. 하나은행은 충남신보에 55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출을 지원해 혁신 성장을 돕는다. 충남신보는 특별출연금 보증 지원 한도 내에서 담보력이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이며, 대출 지원 규모는 하나은행 출연금의 15배인 825억 원이다. 업체 당 최대 지원 규모는 중소기업 5억 원, 소상공인 1억 5000만 원이다. 대출 지원을 받은 소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30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영재교육기관 담당 장학사 및 교사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영재교육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생각나눔자리는 2026년 충남 영재교육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내실 있는 영재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요 안건은 ▲영재교육 대상 학생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 설계 및 탐색 프로그램 운영 ▲성취기준 기반의 체계적·위계적 영재교육과정 운영 ▲실험·탐구 중심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및 질문과 토론이 살아있는 학생 주도형 수업 강화 방안 ▲성장 중심의 과정 평가 및 다면적 피드백 체계 강화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 밖에도 ‘충남과학창의축전’ 연계 체험학습,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직무연수 안내, 영재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교원과 기관에 대한 교육감 표창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진 사례 발표에서는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정에 녹여낸 창의적인 운영 모델과 학생들의 변화를 이끌
oto방송 김민석 기자 | 2026년 1월 29일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윤여복)은 복권기금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족기능강화사업의 일환으로 홈케어플래너 서포터즈 기본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학대 피해 가정에 파견되는 홈케어플래너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사업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홈케어플래너 6명을 비롯해 지역관리자, 팀장, 관장 등 총 1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실무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홈케어플래너는 아동학대 피해 아동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직접 지원을 수행하는 핵심 인력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업 수행 전문성 강화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업무상 개인정보 보호 및 처리 유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윤여복 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홈케어플래너들의 역량이 강화됨에 따라 취약 가정 아동 보호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2024년 11월 충청남도와 사단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는 30일 문화·체육·관광 분야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2026년 제1차 문화체육관광분과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정책자문위원, 도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주요 업무 추진 상황 보고,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문화체육관광분과 정책자문위원회는 위원장인 엄진종 순천향대 교수를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운영 중으로, 도 정책 실효성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과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선 △지역 문화예술 기반 확충 및 도립미술관 개관 준비 △문화유산 보존·활용 체계 고도화 △생활체육 활성화 및 체육 기반 확충 △관광 자원 연계 콘텐츠 강화 등 올해 중점 추진하는 문화·체육·관광 전 분야의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아울러 정책자문위원들은 도의 정책 현황을 진단하고 내실 있는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 도출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제안과 의견 등을 검토·반영해 정책 성과를 극대화하고 도민이 체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의회는 30일 제27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와 함께 이번 회기 동안 상정된 조례안 및 기타 부의안건에 대한 최종 심의·의결을 실시하며 5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 시정 추진을 앞두고 관련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 향후 행정 운영의 방향성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심의가 이뤄졌으며, 총 12건의 조례안 및 기타 부의 안건이 상정·처리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보령시의회 의원 및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 근절과 피해자 보호 지원에 관한 조례안 ▲복합업무타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동의안 ▲보령시 부실공사 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시의회는 각 안건에 대해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제도의 실효성, 행정 추진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소관 상임위원회별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했다. 최은순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짧은 회기였지만 2026년 보령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정책 추진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업무보고를 통해 제시된 정책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단평가, 선정·배치, 치료지원 등 특수교육 관련 행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는 ‘특수교육 종합관리시스템’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개발은 매년 증가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수에 발맞추어, 기존 수기나 공문, 파일 등으로 분산되어 처리되던 복잡한 행정업무를 디지털 시스템으로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특수교육 현장에서는 학생의 진단평가 신청부터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심의, 학교 배치, 이후 치료지원 신청까지 단계별로 서류를 공문으로 처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새롭게 구축되는 ‘특수교육 종합관리시스템’은 이러한 전 과정을 온라인화하는 올인원(All-in-One) 방식을 지향한다. 시스템의 주요 기능은 ▲학생 기본 정보 및 지원 이력 통합 관리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신청에 대한 자동 기안 기능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심의 및 배치 결과 시스템 통보 ▲통학비·치료지원 등 관련 서비스 관리 ▲실시간 학생현황을 기반으로 한 통계 대시보드 구현 등이다. 특수교육 종합관리시스템이 도입되면 특수교육지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지속 가능한 농업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농작업 안전교육과 현장지도를 담당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는 농작업 안전관리관으로 위촉되어 지역 농업현장에서 안전관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이며,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10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보령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과정 참여를 희망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촌자원팀으로 방문 또는 전자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농작업 안전 관련 자격사항, 농작업 안전관리관 활동 이력, 교육 이수 등 서류심사를 통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선발된 대상자는 18시간 이상의 안전관리관 양성교육을 이수한 후, 3월부터 11월까지 수시로 현장 활동을 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마을 및 단체 방문 농작업 안전교육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9일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을 같은 수로 구성하여 사업장 내 작업환경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노사의 중요한 소통 기구이다. 이번 회의에는 노·사 양측 16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6년 상반기 작업환경 측정 추진계획 ▲뇌심혈관 질환 예방 관리 추진계획 등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안전을 우선시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재)보령축제관광재단은 지난 28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제29회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관광상품 기획·유통 전문기관과 글로벌 플랫폼 기업과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유통·콘텐츠 마케팅 플랫폼을 보유한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축제 관광상품의 해외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보령머드축제를 세계적인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협약에는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관광상품, 지역 마케팅 및 컨텐츠 기획 전문 기업인 ‘아몬드’와 신세계그룹 계열의 국내 대표 오픈마켓인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 ‘지마켓’이 참여한다. 아몬드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와 연계한 글로벌 관광상품을 기획·운영하고, 국가별 인바운드 패키지 구성과 모객, 인플루언서 여행사 연계 상품 운영 등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지마켓은 알리, 라자다 등 해외 플랫폼 내 판매와 기획전 운영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MOU 체결을 통해 공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무 담당자 지정과 협의체 운영을 통해 세부 사업을 단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올해 여름 대표 관광지인 대천해수욕장을 7월 4일 개장하여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하고,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 11일 개장하여 8월 23일까지 44일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2026년 해수욕장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해변 환경 조성으로 글로벌 해양관광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개장에 앞서 시는 6월까지 해수욕장 편의시설 점검 및 확충사업을 마무리하고, 수질검사와 토양조사를 실시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유관 기관·단체장 해수욕장 협의회와 개장준비 추진상황 보고회, 현장점검 등을 통해 빈틈없는 준비에 나선다. 개장 기간 대천해수욕장은 쾌적한 해변 환경 조성을 위해 하루 2회 클린업 타임을 운영하고, 환경정비와 공중화장실 관리에 인력을 집중 배치한다. 또한 물놀이 안전요원과 해수욕장 진료소를 운영해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노을광장부터 만남의광장까지 이어지는 전면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하고, 교통 안내소를 통해 공영주차장 관리와 불법주정차 단속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26일 아산시 배방읍 소재 고층 오피스텔(지하 5층, 지상 48층)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와 관련해 충남119종합상황실의 신속한 영상통화 대응이 인명피해를 예방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화재는 지하 2층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발생했으며, 신고자 A 씨가 화재를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충남119종합상황실은 영상통화를 통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신고자에게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진화 방법과 안전한 대처 요령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신고자 A 씨 등 2명이 안내에 따라 초기 화재에 대응하면서 불길이 크게 확산하는 것을 막았고 이후 출동한 소방대가 신속히 화재를 진압해 인명피해 없이 상황을 마무리했다. 이번 화재로 차량 1대가 일부 소실됐고 주차장 일부에 그을음 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사고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119 신고 시 영상통화를 활용하면 현장 상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해 효과적인 대응 안내가 가능하다”라며 “화재 발생 시 당황하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가 재가 장애인 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 장애인 복합형 보호시설이 문을 활짝 열었다. 도는 29일 부여군 규암면 내리 246-4 일원 1398㎡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1023.25㎡ 규모로 건립한 장애인 복합형(주간·단기) 보호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장애인시설 및 단체 관계자, 16개 읍면 이장단 회장·총무,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제막식에 이어 도내에서 최초로 건립한 장애인 단기·주간 복합형 시설 관람 등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도는 ‘장애인 단기·주간보호시설 종합지원 계획’에 따라 2021년 부여군을 장애인 복합형 보호시설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시설은 한 건물에서 장애인 단기 거주와 주간 상시 보호서비스가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재가 장애인 보호자의 입원이나 여행, 경조사 등 상황 발생 시 일시보호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정원은 단기거주 10명, 상시보호 12명이다. 상시보호는 관할 시군, 일시‧긴급보호는 도내 거주 발달 장애인이면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