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하여 장기요양기관 대상 ‘맞춤형 영양·위생·안전 코칭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부여군을 포함한 전국 7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해 영양사 미배치 장기요양기관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급식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종사자나 수급자 대상 맞춤형 영양·위생 교육 ▲맞춤 식단 및 조리법 제공(당뇨·저염 관리식, 치아 보조식 등) ▲식재료 및 조리실 위생 현장 점검 ▲영양상태 평가 및 상담 등이다. 센터 등록 기관은 전문적인 급식 관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군은 건강보험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부여군만의 ‘지역 맞춤형 급식 관리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요양기관 급식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관내 장기요양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노후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5억 5,450만 원의 예산 규모로 추진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약 33대의 건설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치별 지원 금액 차이에 따라 실제 지원 대수는 변동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8일까지이다. 지원 대상은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 기준(Tier-1 이하)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와 굴착기 등 소유자이다. 세부적으로는 2004년 이전 제작 건설기계가 기본 대상이며, 엔진출력이 75kW 이상 130kW 미만인 경우 2005년 이전 제작, 75kW 미만인 경우 2006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노후 건설기계의 기존 엔진을 최신 엔진으로 교체하는 비용이다. 다만, 정부 지원으로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적이 있는 건설기계, 그리고 차량 소유자에게 체납 내역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성평등가족부가 실시한 2025년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며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운영성과를 인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는 전국 227개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성과, 제공 현황, 아이돌보미 활동 실적, 안전 관리 등 총 12개 지표를 정량·정성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부여군은 농촌형 평가군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으로 A등급을 받으며 지속적인 돌봄체계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입증했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부모의 일·가정 양립 지원과 출장·야근·아동 질병 등으로 발생하는 일시적 양육 공백 해소를 위해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돌봄·놀이·등하원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부여군은 서비스 이용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4년부터 모든 가정에 본인부담금의 50%를 추가 지원해 왔으며, 2026년부터는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1자녀 가구는 50% 지원을 유지하고,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는 본인부담금 100%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부여군은 돌보미 교육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 부여군은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2026년 1~2월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2명을 선정하고 상장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1~2월 민원처리 우수자로는 ▲새올행정 부문에 사회복지과 윤나리 팀장 ▲국민신문고 부문에 경제교통과 이성준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새올행정 부문 윤나리 팀장은 사회복지 서비스 및 급여 제공 민원을 법정 기한보다 앞당겨 처리해 민원인의 편의를 크게 증진했다. 또한, 국민신문고 부문 이성준 주무관은 지역 교통안전과 여객 자동차 운송 등 민원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는 공무원이 법정 기한보다 민원을 빠르게 처리하거나 많은 양의 민원을 소화했을 때 실적에 따라 가점을 부여하는 인센티브 제도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업무 단축을 유도하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들에게는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적극 행정을 실천해 준 직원들 덕분에 부여군의 민원 서비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보건소는 3월 ‘비만 예방의 달’을 맞아 지난 3월 24일 규암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과 비만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2026년 비만 예방 등교 맞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근 학생 비만이 중요한 건강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부여군의 2025학년도 학생 비만(과체중+비만) 비율은 36.6%로 전국 평균 29.3%보다 7.3%p 높아 관내 학생 대상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돕고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여군보건소뿐만 아니라 올해 학생 건강 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한 부여교육지원청도 함께 참여하는 합동 캠페인으로 추진됐다. 행사는 학생 등교 시간에 맞춰 규암초등학교 교문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보건소 직원들은 피켓·현수막·리플릿 등을 활용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건강홍보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초등학생 비만 예방 수칙 안내 ▲걷기 등 신체활동 실천 독려 ▲물 자주 마시기 ▲당류 줄이기 ▲구강건강 수칙 및 구강보건사업 안내 ▲학생 대상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세도중학교에서 전교생 27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 기본 교육’을 실시하며, 올해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본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교육은 센터 소속 자원봉사 강사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강사봉사단은 강사 양성 교육을 수료하고 자원봉사 경험이 풍부한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 현장에서 강의 활동을 통한 자원봉사로 나눔의 선순환을 직접 실천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강사봉사단의 생생한 봉사 경험과 함께 ▲ 자원봉사의 개념과 올바른 가치관 정립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봉사활동 사례 ▲1365자원봉사포털 이용 및 실적 관리 방법 등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교육이 필요한 관내 학교,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본 교육’ 신청을 상시 받고 있다. 교육은 신청 기관의 요청에 따라 대상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제공된다. 센터관계자는 “강사봉사단이 직접 강의 자원봉사에 나서며 교육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따뜻해진 날씨로 야외 활동과 외식이 급증하는 봄철을 맞아,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위생업소 대상으로 ‘식품위생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봄철을 맞아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 버스 터미널 인근, 관광지 등 주민들의 이용이 빈번한 지역 내 식품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조리장 내부 청결 상태 ▲식기류 살균·소독 관리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 식품의 적정 온도 보관 여부 ▲조리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등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식품업소 영업자와 종사자의 위생 관리 의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 관리 등 식품위생에 대한 현장 교육도 병행한다. 또한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부적합 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봄철은 일교차가 커 음식물 관리에 소홀할 경우 식중독 발생 위험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사)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는 지난 24일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오전·오후 2회에 걸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약 800명을 모시고 2026년 노인일자리 안전·활동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에 대한 필수 안전교육과 활동교육 진행했다. (사)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는 올해 총 2,936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으로 노인공익활동 8개 사업에 2,462명, 노인역량활용 8개 사업에 384명, 공동체사업단 1개 사업 90명을 선발하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강병구 (사)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장은 “올해는 참여자가 지난해보다 104명 증가했으며, 노인역량활용 2개 사업을 신규 발굴하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폭을 넓혀 참여자에 늘었다.”라며,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육을 통해 올해도 안전하고 활기차게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가 작년보다 258명 늘어 많은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라며, “노인일자리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이륜자동차 소유자의 편의 증진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이륜자동차 출장 검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출장 검사는 검사소 방문이 어려운 읍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정기 검사 미이행으로 인한 과태료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장 검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하여 진행되며, 지정된 일정에 따라 읍면 지역을 순회하면서 현장에서 직접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대상은 정기 검사 대상 이륜자동차로, 배출가스 및 안전기준 적합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된다. 검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일정은 ▲23일(월) 홍산면 ▲24일(화) 옥산면(오전), 남면(오후) ▲25일(수) 규암면 ▲26일 충화면 순으로 운영된다. 검사 수수료는 3만 원이며, 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부여군은 특히 고령층 및 농촌지역 주민들이 검사소 방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보다 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륜자동차 정기 검사는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사항”이라며, “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지체·뇌병변 장애인의 신체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재활 프로그램인 ‘근육빵 웃음빵 교실’을 3월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부여군보건소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하여 ▲상·하지 스트레칭 ▲근력 강화 운동 ▲웃음 치료 ▲음식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신체활동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장애인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의 장애인들에게 좀 더 폭넓은 재활서비스를 제공하여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피해 조사와 복구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2026년 내수면 양식장 입식 신고 활성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입식 신고는 집중호우, 태풍, 폭설 등 각종 자연 재난 발생 시 양식장 피해 규모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복구 지원의 근거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절차이다. 군은 양식업인의 신고 누락을 예방하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 홍보와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며, 양식업인을 대상으로 입식 신고와 출하·판매 신고 기한, 관련 준수사항 이행도 함께 홍보할 방침이다. 입식 신고는 양식 생물을 들인 날로부터 20일 이내 해야 하며, 출하·판매 신고는 매월 말일 기준 다음 달 5일 이내에 하면 된다. 또한, 군은 어업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입식 신고소 등 편의 제도를 운용하고, 교육과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식업인이 신고 절차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적기에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양식업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준수사항에 대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심뇌혈관질환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예방하기 위해 보건기관 만성질환 등록자 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관내 내과 및 안과 4개 의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3월 23일부터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제대로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고, 심한 후유증을 유발하므로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검사 대상자는 보건기관에 등록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 중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100명이며, 지원 항목은 ▲당화혈색소 ▲미세단백뇨 ▲경동맥 초음파 ▲안과 검사 등이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꾸준한 관리와 정기적인 합병증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들의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합병증 예방을 위해 조기에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검사를 희망하거나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여군 보건소 방문재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