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주민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심 경관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총 6000만 원을 투입해 유휴지 꽃밭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유휴지 내 댑싸리원을 철거하고 야생화원과 국화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군은 코스모스, 구절초, 천인국 등 6종의 씨앗을 파종해 계절별로 다양한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특히 국화원은 가을 국화축제 기간에 맞춰 개화할 수 있도록 충분한 생육 기간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풍성하고 건강한 국화가 피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식재되는 야생화와 국화는 다양한 색감으로 구성돼 사계절 도심에 계절감을 더하고 주요 도로변과 유휴지 일대에 다채로운 경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유휴지 꽃밭 조성을 통해 도시 이미지 개선과 함께 군민과 방문객에게 정서적 안정과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 있는 경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초화류 식재, 녹지 공간 정비, 공원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심 경관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