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산동(山東)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정산다목적복지관’의 정식 개관을 앞두고 안정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산면 서정리에 위치한 정산다목적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연면적 약 6,096㎡)로 조성된 복합 복지 시설이다. 내부에는 생활문화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다함께돌봄센터, 국민체육센터, 주민소통공간, 장애인사랑방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춰 지역을 대표하는 복지 거점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지난 1일 준공 이후 오는 6월 개관까지 남은 기간 동안 입주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운영상 미비점을 꼼꼼히 보완하고, 주민들이 시설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 등 시설 안정화 과정을 밟아가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입주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와 세부 운영 계획 점검을 위한 제5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복지정책과 등 관계 부서와 입주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복지관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기관별 역할 정립을 위한 심도 있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산행을 위해 기본 안전수칙 준수와 비상상황 대처요령 숙지를 당부했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산악사고는 대부분 사전 준비 부족과 안전수칙 미준수로 발생한다. 이에 따라 등산 전에는 반드시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충분한 수분과 간식, 응급약품 등을 준비하고, 해가 지기 전 하산할 수 있도록 일정을 계획해야 한다. 산행 중에는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혼자보다는 동행과 함께 움직이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낙석 위험 지역이나 급경사 구간에서는 무리한 이동을 삼가야 한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위험지역 출입 금지 표지판이 설치된 곳은 반드시 출입을 삼가야 한다”며 “단순 호기심이나 지름길 이용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비상상황 발생 시에는 신속한 대응이 생명을 좌우한다. 길을 잃거나 부상을 당했을 경우 무리하게 이동하기보다 안전한 장소에서 구조를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119 신고 시 현재 위치를 정확히 전달하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여성친화도시조성사업 과제 발굴을 위한 기본교육 및 컨설팅을 부서별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의 “여성”은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부여군은 2023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됐으며 올해 지정 4년 차로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영역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 사업을 발굴해 낼 예정이다. 이날 컨설팅은 부여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과제 발굴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진행됐다. 성인지 관념을 반영한 사업을 발굴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생활밀착형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진단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기본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사업이 발굴되어 도시 모든 영역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공공기관 내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사 내 ‘텀블러 자동 세척기’를 설치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텀블러 세척기 도입은 최근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이 중요해짐에 따라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청사를 만들기 위한 선도적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교육이나 회의, 휴식 시간에 사용되던 일회용 종이컵 소비가 상당했으나 이번 세척기 설치를 통해 개인 텀블러 사용의 가장 큰 불편함이었던 세척의 번거로움이 해결되면서 다회용기 사용률이 획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텀블러 세척기 도입으로 내부 직원분들뿐만 아니라 센터를 방문하는 농업인들도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탄소중립에 앞장서는 부여군농업기술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벼 수확량과 품질을 떨어뜨리는 ‘깨씨무늬병’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양분이 부족한 논 토양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영농 지도를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벼 깨씨무늬병은 주로 토양 내 양분이 부족하거나 환경이 불량한 노후화 논에서 발생하는 병해다. 지난해 관내 16개 읍·면을 대상으로 발생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356농가 약 326.9ha 면적에서 깨씨무늬병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병해의 근본적인 원인인 토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병 발생 이력이 있는 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대표필지 토양검정’을 실시한다. 과학적인 토양검정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별 토양 상태를 진단하고, 그에 맞는 적정 비료 및 개량제 시용 방법을 밀착 지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분이 부족한 논의 지력을 증진하여 벼의 생육 촉진과 함께 병해 저항력을 높이고, 병 발생률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벼 깨씨무늬병은 사후 방제보다 토양의 영양 상태를 개선해 벼 자체의 저항성을 키우는 사전 예방이 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지역 농어업인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4월 24일(금)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민수당은 기본 요건을 충족한 관내 농어업인에게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지급되며, 1인 가구는 연 8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연 45만 원을 지원한다. 군은 총 1만 9천여 명에게 약 112억 5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실질적인 경영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 지급 대상은 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와 경영주 외 농업인으로,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대상자 확정일까지 부여군(도내)에 주소를 둔 사실이 있어야 한다. 또한 신청년도 직전 1년 이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자여야 하며,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산업지원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촉진하는 제도”라며, “요건에 해당하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장애인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모두를 위한 건강한 삶, 행복재활 건강플러스(+)’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11월까지 팔달구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등록자·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시설을 방문해 장애 특성에 맞춘 다각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이차적 질환 예방 등 재활교육·훈련 ▲금연·절주 교육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 관리 ▲장애인 맞춤형 영양교육·운동법 안내 ▲구강 검진, 불소도포 ▲한의학적 접근을 통한 건강증진 훈련 등이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고 2차 장애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며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권선구보건소가 시민의 건강생활실천 확산을 위해 전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권선구보건소는 14일 보건소 1층 햇살방에서 대한바른자세걷기협회, 대한근감소증물리치료학회와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협약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건강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상담·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홍보 활동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바른자세걷기협회는 올바른 자세와 걷기 관련 전문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강사 지원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 운영에 협조한다. 대한근감소증물리치료학회는 근감소증 예방과 관리 관련 전문 교육과 상담을 지원하는 등 전문적 기술 지원을 한다. 권선구보건소는 지역 주민 대상 건강증진사업을 기획·총괄 운영하고, 사업 홍보 등 행정 지원을 한다. 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민관 협력으로 주민들에게 근감소증 예방과 바른 자세 걷기 실천법을 효과적으로 알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는 14일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동 대회의실에서 ‘2026년 수원시 1인가구 지원사업 실무자 워크숍’을 열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1인가구 지원사업 담당 실무자와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석해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쏘옥토크(2월 26일)’에서 논의된 주요 제안을 실무자들과 공유하고 후속 토론을 했다. ▲안심·편의·연결 3대 분야 51개 핵심 사업 추진 상황 점검 ▲부서 간 협업 및 자원 연계 방안 논의 ▲현장 애로사항 공유와 실무 아이디어 제안 등 실질적인 정책을 논의했다. 수원시정연구원 박민진 연구위원은 ‘수원시 1인가구의 오늘’을 주제로 세대별 특성과 다인 가구와의 차이를 분석해 발표하고,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피드백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복지·주거·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1인가구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도 논의했다. 또 현장에서 발굴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점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1인가구는 생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가 청각장애인 가구에 ‘청각장애인용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했다. 수원시와 수원남부소방서 관계자는 14일 주택용 소방시설을 신청한 청각장애인 14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료로 설치하고, 수어 통역으로 안전교육을 했다. 기존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가 발생하면 소리(경보음)로 화재 상황을 알려주기 때문에 청각장애인은 감지기가 울려도 화재 발생을 인지하기 어려웠다. 이번에 보급한 청각장애인용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가 발생하면 경보음과 함께 시각표시등이 켜진다. 경보음을 듣지 못하더라도, 시각표시등을 보고 화재 상황을 인지할 수 있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다. 수원시는 청각장애인들이 소화기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유통기한을 표기한 스티커도 제작해 배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청각장애인용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사업으로 기존단독경보형 감지기가 가진 한계점이 보완돼 청각장애인 분들이 만족해하셨다”며 “화재가 발생했을 때 청각장애인의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화재 예방 대책을 마련해 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가 15일부터 관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떴다방(홍보관)’ 피해 예방 방법을 홍보하고, 떴다방을 점검한다. 떴다방(홍보관)은 건강기능식품이나 일반식품을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 광고하며 고령층에게 고가로 판매하는 신종 불법 판매 형태다. 무료 강좌나 경품 제공으로 어르신을 유인한 뒤 제품 구매를 유도하고, 장소를 옮겨 영업을 이어간다. 수원시는 6월 30일까지 시니어감시원 9명을 투입해 경로당을 순회하며 피해 사례를 수집하고, 올바른 식품 구매 요령과 신고 방법을 안내한다. 일반 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시키는 행위와 효능 과장 광고의 위험성을 알리고,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1399) 이용을 독려한다. 또 4월 20일부터 7월 3일까지 위생지도팀 직원 5명이 떴다방(홍보관)과 체험방 등을 점검해 허위·과대 광고와 관련 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업체는 행정처분과 고발 등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사전 예방과 점검을 병행해 피해를 차단하겠다”며 “의심스러운 판매를 접한 어르신들께서는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는 ‘마약’ 용어를 사용한 음식점 간판과 표시물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마약 용어 사용 간판 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4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음식점 상호와 메뉴 등에 ‘마약’ 등 자극적인 표현이 사용되면서 청소년에게 잘못된 인식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수원시는 자극적인 용어 사용을 줄이고 건전한 음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간판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마약 명칭을 사용하는 관내 일반·휴게음식점으로,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업소다. 간판 교체 비용은 최대 200만 원, 메뉴판 50만 원, 포장재 20만 원까지 지원하며, 업소당 총 25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4월 16일부터 23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수원시청 본관 새빛민원실이나 위생정책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과 상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는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 내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간판 교체 완료 후 현장을 확인하고 보조금을 지급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