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 출신 여성 독립운동가인 김향화와 이선경이 국가보훈부가 지정하는 ‘2026년 3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됐다. 수원박물관은 수원 기생만세운동을 이끈 김향화와 학생비밀결사조직 ‘구국민단’을 이끈 이선경의 독립운동 관련 사실을 발굴하고, 국가보훈부에 포상 신청을 해 2009년 김향화가 대통령 표창, 2012년 이선경이 애국장을 받은 바 있다. 수원예기조합대표였던 김향화(金香花, 1897~?)는 고종황제의 승하(1919년 1월 21일)를 누구보다 슬퍼하며 수원 기생들과 함께 대한문 앞에서 망곡을 하고, 1919년 3월 29일 자혜의원(현 화성행궁 봉수당) 앞에서 수원기생 30여 명을 이끌고 ‘대한독립만세’를 소리 높여 외쳤다. 이때 체포돼 6개월 동안 옥고를 치렀다. 이선경(李善卿, 1902~1921)은 수원면 산루리에서 태어나 수원공립보통학교(현 신풍초등학교)를 졸업했다. 3·1운동 당시 민족대표였던 김세환의 밑에서 연락 임무를 담당했다. 1920년 조선의 독립을 목표로 한 ‘구국민단’을 박선태 등과 결성해 비밀리에 활동하다 일제 경찰에 체포돼 옥고를 치르던 중 혹독한 고문을 이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사)예산군장애인연합회는 지난 26일 더스타웨딩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연합회 회원과 가족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군 장기혁 행정복지국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장애인단체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했다. 정기총회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 2025년 결산 보고 및 2026년 사업계획 보고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회원들이 함께하는 경품 추첨 행사가 열려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진호 연합회장은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안정적으로 단체 운영을 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장애인이 더욱 행복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26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예산군 관내 보육교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한국중앙인재개발원 소속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은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매년 법정 의무 교육과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의 위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예산군어린이집연합회 임희영 회장은 “보육 현장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심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4-H연합회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회원 및 내빈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군4-H연합회장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예산군4-H연합회를 이끌어 온 김경태 회장이 이임하고 나재웅 회장을 비롯한 △성창제, 이상기 부회장 △이창민 사무국장 △이동희, 정명진 감사 등 총 12명의 임원진이 새롭게 출범했다. 이어 열린 연시총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하며 새해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 특히 그동안 4-H활성화와 지역농업 발전에 많은 노력해 온 나재웅 회장(前사무국장), 그리고 박상윤 前감사는 예산군4-H연합회 조직확대와 청년농업인 권익증진에 이바지한 노고를 인정받아 군수 공로패를 수상했다. 또한 이상기 부회장(前신입부장)과 김재형 재무국장(前신입부장)은 군의장 표창패를 수상하여 4-H연합회 회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김경태 이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예산군4-H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성장에 보탬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도 예산군 공공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유·초·중·고·특수학교 무상급식비 지원, △어린이집·유·초·중·고·특수학교 친환경급식 식재료 현물 지원, △공공급식 예산산 쌀 차액 지원에 관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 했다.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는 현재 공공급식 422개소 38,540여명, 학교급식 93개소 8,130여명에게 우수한 농산물을 급식에 지원하고 있다. 조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심의위원회가 안전하고 균형 잡힌 공공급식 제공을 위한 체계를 한층 더 견고히 하는 자리가 될 것” 이라며 “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한 식재료를 급식에 적극 활용해 학생 및 공공급식 수요처의 건강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의 상생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시설직(토목) 공무원의 전문성과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해 지난 2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시설직(토목) 공무원 90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과 및 읍·면 간 업무 공유를 통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탁금지법 교육을 병행하고 청렴결의문을 채택함으로써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교육에서는 건설공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사례 중심의 실무 강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문제점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예산정수장을 방문해 수돗물 생산 공정과 수질 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며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시설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 숙원 건설사업이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국가·지방하천 및 소하천에 대한 재해복구사업을 우기 이전 준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 직후 피해지역에 대한 피해 조사 및 응급 복구를 신속히 시행했으며, 항구적인 복구를 위한 실시설계를 올해 2월 완료했다. 이번 하천분야 재해복구사업은 관내 호우피해 사업지 총 78개 하천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422억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우기 전 준공을 목표로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전 시공을 통해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에 대비해 선제적인 재해 예방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이 자연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단계에 걸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군은 재해위험지구 예방사업에 총사업비 817억원(2026년 사업비 153억원)을 투입해 재해위험개선지구 2개소(만사지구, 하포지구), 풍수해 종합 정비 1개소(예산천지구) 등 총 3개 지구의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며, 하천 8.7㎞ 구간을 연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풍수해로부터 군민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입은 보험 가입자가 신속히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기상 상황과 사건·사고 정보를 조기경보 통합 관리시스템을 통해 주민에게 전달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와 재난안전상황실을 연계·대응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기 위해 총 269건, 사업비 690억원 규모의 재해복구사업을 시행하며, 장기 추진 사업을 제외한 262건은 올 우기철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재난 전 분야에서 빈틈없는 관리체계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월 25일 광시면 관음리 및 오가면 원천2리 마을만들기사업 지역역량강화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마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 추진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음리는 ’행복한 관음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가드닝 프로그램과 목공 프로그램 등 주민 참여형 실습 교육을 통해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문화·건강교실 △청·장년층 마을사업 지원교실 △전문가 초청 교육 △선진지 견학 등 인적자원 발굴 및 역량강화 교육을 단계적으로 운영하여 주민 스스로 마을사업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원천2리는 △문화복지 프로그램, △우리마을 가꾸기 프로그램, △지속가능한 마을만들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역량강화를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15세대 규모의 공동생활홈 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공동생활홈은 약 6개월의 공사 기간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덕산온천관광지 내에 최신 시설을 갖춘 실내골프연습장을 오는 2월 28일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실내골프연습장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조성됐으며, 온천·숙박·휴양시설과 연계한 복합 레저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최신 골프 시뮬레이터 장비를 도입하여 실제 필드와 유사한 환경을 구현했으며, 쾌적한 실내 환경과 넓은 타석 공간, 프라이빗 룸 19실을 갖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동호인 모임, 기업 단체 방문객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온천 관광과 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원스톱 힐링 콘텐츠로서, 사계절 내내 날씨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어 관광 비수기 극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실내골프연습장 개장은 덕산온천관광지의 체험·레저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충해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삼일절을 맞아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매헌학당에서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가 윤봉길 의사의 자유와 평화 정신을 관람객들이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매헌학당 프로그램실에서는 다큐멘터리 ‘나의 친구 윤봉길’이 하루 7회 상영된다. 다큐멘터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정각마다 상영되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로비에서는 윤봉길 의사의 생애를 이해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꾸러미 ‘윤봉길의 마지막 하루’가 전시되며, 기념관을 주제로 한 퍼즐 체험 3종도 마련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기념관 관계자는 “삼일절은 우리 민족의 독립 의지와 자유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날로 관람객들이 체험을 통해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연두방문 건의사항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연두방문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부서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앞서 군은 지난 1월 14일부터 1월 21일까지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연두방문을 실시하고,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연두방문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292건으로, 이 중 △처리완료 10건 △추진중 238건 △장기계획 35건 △추진불가 9건으로 분류됐다. 군은 사안의 시급성과 타당성,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중장기 계획에 반영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부서장, 직속기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각 부서장은 소관 건의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추진이 지연되거나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문제점과 대책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최재구 군수는 “연두방문은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