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부여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1일 여성문화회관 3층 교육장에서 ‘2026년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부여군보건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최근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진드기 감염병의 종류, 발생과정 및 증상, 예방과 관리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충남부여지역자활센터는 2002년 보건복지부 부여 자활 후견 기관으로 지정됐으며, 현재 5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방사업단은 입주 및 사무실 청소, 홈크리닝서비스 등 청소 용역 ▲환경크린사업단은 학교, 관공서 및 은행 청소 업무 ▲빵뜨래사업단은 수제빵 제조 및 생산품 판매 ▲꿈뜨래사업단은 단순 하도급 및 부업 ▲희망사업단은 제조업체 단순 하도급 및 부업을 수행한다. 김성은 센터장은 “감염병 예방은 무엇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며, 앞으로도 자활근로 참여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취약계층 지원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취약계층을 두껍게 지원하기 위해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된다. 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인 굿뜨래페이를 적극 활용할 계획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거동이 불편하거나 고령인 주민들이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이 기한을 초과하면 전액 환수될 예정으로 주민들에게 사용기한과 환수 내용을 명확히 안내하여 불이익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지급업무 담당 공무원들은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사업임을 인식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을 위해 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벼 육묘 시기를 앞두고 고품질 벼 안전생산을 위한 벼 종자 발아율 검사, 종자소독 등의 육묘 사전점검을 당부하며 집중적인 현장 기술지원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벼가 여무는 시기 동안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2.8℃ 상승하고 강우 일수도 5일 증가하는 등 불리한 기상 여건이 이어지면서 올해 파종에 사용할 보급종과 자가채종 종자의 충실도가 예년보다 낮을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파종 전 종자 관리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이다. 벼 종자소독은 소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온탕소독과 약제 침지소독 과정을 거친다. 먼저 온탕소독은 종자를 종자량의 약 10배에 해당하는 60℃ 물에 10분간 담근 뒤, 즉시 10분 이상 냉수로 처리한다. 이후 종자량의 2배 정도 되는 30℃ 물에 약제를 기준 희석배수에 맞춰 넣고 발아기를 활용해 24~48시간 침지소독을 한다. 또한 안전한 육묘를 위해서는 종자별로 싹을 1~2mm 길이로 충분히 틔운 뒤 발아율이 80% 이상임을 확인하고 파종해야 한다. 이를 돕기 위해 부여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가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직원일동은 개교 26주년 기념행사에서 저소득 가구의 초·중·고 학생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부여군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2018년에는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해서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교직원의 매월 급여 공제를 통하여 모금액을 정기적으로 적립하고 매년 정기적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강경환 총장은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 초·중·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김지태 문화체육복지국장은 “매년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학업과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도민들의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정책 개발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2026년 충남 사회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8일부터 오는 5월 4일까지 진행되며, 부여군에서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 거주하는 840가구가 표본으로 선정되어 조사에 참여한다. 조사는 인터넷 조사(4월 8일 ~ 4월 24일)와 방문면접 조사(4월 13일 ~ 5월 4일)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내용은 ▲건강 ▲가구와 가족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환경 ▲안전 ▲여가와 문화 ▲사회통합 ▲도정특성 ▲군정 특성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11개 분야 총 62개 문항이다. 조사에 응답한 가구에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되며, 수집된 모든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하게 보호된다. 이번 사회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근거한 법정 조사로, 조사 결과는 오직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한편, 통계조사원을 사칭한 금융사기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부여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가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세도면 금강 황산대교 일원(가회리 573)에서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세도면의 대표 특산물인 방울토마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금강변을 따라 장관을 이룬 유채꽃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축제로 마련돼, 행사 기간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축제 첫날인 17일에는 ‘지역공연단체와 유채의 만남’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축하공연, 불꽃쇼가 펼쳐지며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KBS 전국노래자랑 충남 부여군 편’ 녹화가 진행되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충청남도 무형유산인 산유화가에 이어, 세도두레풍장보존회와 관광객이 유채꽃밭을 행진하며 모두가 어우러지는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고, ‘다문화스타탄생 노래자랑’이 이어지며 전통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축제장에서는 세도면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백제문화재단은 2026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백제야 마실가자’의 첫 번째 행사를 오는 4월 24일(금) 개최한다고 밝혔다. ‘백제야 마실가자’는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백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마실’이라는 친근한 개념을 바탕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부여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일원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백제 유적 탐방 ▲해설이 있는 국악 공연 ▲다도 체험 등이 마련되어, 깊이 있는 역사 이해와 함께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참여형·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에게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백제문화재단 관계자는 “‘백제야 마실가자’는 세계유산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으로 경영 피해를 본 관내 법인에 대하여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포함한 다각적인 지방세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당초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4월 말이었으나, 피해법인은 신고 후 납기가 7월 말까지 3개월간 직권으로 연장된다. 지원대상은 피해가 확인된 수출업 중소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영위 기업으로 국세청에서 통보된 관내 약 73개소의 기업이 이번 직권 연장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조치는 납부기한에 한정된 연장이므로,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는 당초 기한인 4월 30일까지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또한 피해기업의 개별 신청으로 피해 사실을 확인한 후 기업별 상황에 따라 맞춤형 세제지원도 실시한다. 지원내용은 ▲취득세 등 신고 납부세목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 ▲지방세의 고지유예·분할고지·징수유예·체납액에 대한 징수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세제지원이 경영 위기에 처한 관내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내 여성의 지식재산 기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충남지식재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여새일센터가 보유한 ‘맞춤형 창업 지원 노하우’와 ‘충남지식재산센터의 특허·상표 등 지식재산권(IP) 창출 및 보호 전문성’을 결합하여 지역 여성들의 지속 가능한 창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여성의 창업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여성 예비 창업자 발굴 및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부여새일센터 조윤경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여성들이 지식재산권을 탄탄하게 확보하고 성공적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마련됐다.”라며, “여성 창업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충남지식재산센터와 열심히 협업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남지식재산센터 윤태노 센터장 역시 “여성 창업자들의 훌륭한 아이디어가 지식재산권으로 보호받고,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초등학교 정규수업 이후 운영되는 돌봄 프로그램인 ‘온돌봄’과 연계한 학교현장 적용 농촌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규수업 이후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과 정서 함양을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부여초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지역 농촌체험 농장 3곳(품품농원, 산에들에풀마을, 은산줄기농원)과 연계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1회(수요일, 2시간), 연간 총 38회 운영된다. 부여군은 운영 점검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방과 후 시간을 체험·학습이 결합한 활동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의미 있는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온돌봄 연계 농촌체험이 아이들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농촌에는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확대하고, 농가와 함께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논산백제병원과 협력하여 관내 노인요양시설 등을 찾아가 감염관리 기본수칙 교육과 종사자의 감염관리 실무능력 향상 등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은 부여군보건소-논산백제병원-관내 15개 감염취약시설이 함께 참여하여 감염병 발생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3월 보건소는 백제병원 책임의료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감염취약시설의 교육 수요를 파악한 후 4월부터 6월까지 15개 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노인요양기관, 정신요양시설, 요양병원 등 15개 감염취약시설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관리 기본수칙 ▲손씻기 뷰박스 활용 손씻기 체험 ▲개인보호구 착용 실습 등의 내용으로 건양대학교 감염관리 전문간호사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감염취약시설의 특성상 집단생활을 하는 어르신을 돌보는 종사자의 감염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라며, “지역사회 협력체계 유지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궁남지 일원에서 열리는 ‘제23회 백제고도부여국화축제’를 준비하며 국화 한 뿌리에서 3,000송이의 꽃을 피워내는 초대형 ‘천륜작(다륜대작)’ 재배라는 극한의 도전에 나섰다. 천륜작은 단 한 포기의 국화 뿌리에서 수천 송이의 꽃을 반구형으로 일제히 피워내는 최고 난도의 원예 기술이다. 지난해 2,250송이 규모의 천륜작을 성공적으로 선보여 관람객의 극찬을 받았던 부여군은 올해 그 한계를 뛰어넘어 3,000송이라는 경이로운 목표를 향해 본격 돌입했다. 이는 기존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기록을 훨씬 뛰어넘는 압도적인 규모이다. 이러한 대작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치밀한 개화 시기 조절과 고도화된 생육 관리 등 농업기술센터의 집약된 기술력이 필수적이다. 특히 살아있는 식물인 국화를 가을 축제 기간에 맞춰 온전히 키워내는 것은 날씨와 병해충 등 수많은 변수를 극복해야 하는 고된 여정이다. 이를 위해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팀은 다년간 축적된 화훼 재배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 순간 섬세한 손길을 더하며 기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