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내 여성의 지식재산 기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충남지식재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여새일센터가 보유한 ‘맞춤형 창업 지원 노하우’와 ‘충남지식재산센터의 특허·상표 등 지식재산권(IP) 창출 및 보호 전문성’을 결합하여 지역 여성들의 지속 가능한 창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여성의 창업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여성 예비 창업자 발굴 및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부여새일센터 조윤경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여성들이 지식재산권을 탄탄하게 확보하고 성공적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마련됐다.”라며, “여성 창업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충남지식재산센터와 열심히 협업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남지식재산센터 윤태노 센터장 역시 “여성 창업자들의 훌륭한 아이디어가 지식재산권으로 보호받고,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초등학교 정규수업 이후 운영되는 돌봄 프로그램인 ‘온돌봄’과 연계한 학교현장 적용 농촌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규수업 이후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과 정서 함양을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부여초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지역 농촌체험 농장 3곳(품품농원, 산에들에풀마을, 은산줄기농원)과 연계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1회(수요일, 2시간), 연간 총 38회 운영된다. 부여군은 운영 점검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방과 후 시간을 체험·학습이 결합한 활동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의미 있는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온돌봄 연계 농촌체험이 아이들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농촌에는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확대하고, 농가와 함께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논산백제병원과 협력하여 관내 노인요양시설 등을 찾아가 감염관리 기본수칙 교육과 종사자의 감염관리 실무능력 향상 등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은 부여군보건소-논산백제병원-관내 15개 감염취약시설이 함께 참여하여 감염병 발생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3월 보건소는 백제병원 책임의료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감염취약시설의 교육 수요를 파악한 후 4월부터 6월까지 15개 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노인요양기관, 정신요양시설, 요양병원 등 15개 감염취약시설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관리 기본수칙 ▲손씻기 뷰박스 활용 손씻기 체험 ▲개인보호구 착용 실습 등의 내용으로 건양대학교 감염관리 전문간호사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감염취약시설의 특성상 집단생활을 하는 어르신을 돌보는 종사자의 감염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라며, “지역사회 협력체계 유지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궁남지 일원에서 열리는 ‘제23회 백제고도부여국화축제’를 준비하며 국화 한 뿌리에서 3,000송이의 꽃을 피워내는 초대형 ‘천륜작(다륜대작)’ 재배라는 극한의 도전에 나섰다. 천륜작은 단 한 포기의 국화 뿌리에서 수천 송이의 꽃을 반구형으로 일제히 피워내는 최고 난도의 원예 기술이다. 지난해 2,250송이 규모의 천륜작을 성공적으로 선보여 관람객의 극찬을 받았던 부여군은 올해 그 한계를 뛰어넘어 3,000송이라는 경이로운 목표를 향해 본격 돌입했다. 이는 기존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기록을 훨씬 뛰어넘는 압도적인 규모이다. 이러한 대작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치밀한 개화 시기 조절과 고도화된 생육 관리 등 농업기술센터의 집약된 기술력이 필수적이다. 특히 살아있는 식물인 국화를 가을 축제 기간에 맞춰 온전히 키워내는 것은 날씨와 병해충 등 수많은 변수를 극복해야 하는 고된 여정이다. 이를 위해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팀은 다년간 축적된 화훼 재배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 순간 섬세한 손길을 더하며 기적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대표적인 상권 축제이자 부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관광 자원인 ‘백마강 달밤야시장’이 올해 10회차를 맞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부여군과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26 백마강 달밤야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첫선을 보인 이래 올해로 10회차를 맞이한 백마강 달밤야시장은 그동안 부여 지역 상권의 활기를 책임지는 대표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야시장은 4월 24일(금)부터 6월 27일(토)까지 부여시장 광장에서 펼쳐진다. 운영 시간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이며, 다만 우천 시에는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이번 야시장은 부여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정성 가득한 수공예품,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들이 직접 참여하여 침체한 상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방문객들을 위한 즐길 거리도 더욱 풍성해졌다. 재즈, 국악, 버스킹, 댄스 경연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부여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여름철 자연 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현장 점검에서는 관리상태, 주민 대피계획, 현장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하도록 지시했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 활동을 통해 재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문화의집은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6년 보훈 테마 활동 프로그램 '암호명 부여-독립 비밀투사의 길'에 참여할 청소년을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내 상대적으로 조명되지 않았던 근현대 독립운동가를 청소년이 직접 체험하고 재해석하는 참여형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20명을 선발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에게 ‘암호명’을 부여하고 비밀투사로서 역할을 하도록 하는 몰입형 스토리텔링 방식을 도입해 기존 보훈교육과 차별화를 꾀했다. 프로그램은 ▲부여 지역 역사 탐방 ▲서울 문화·역사 탐방(안중근 의사 기념관 방문 및 공연 관람) ▲생성형 AI를 활용한 전시 콘텐츠 제작 및 전시회 ▲광복절 ‘암호명 행진’ 퍼레이드 등으로 구성된다. 김주희 이사장은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된 만큼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부여군 일원에서 전국 농촌지도공무원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마토전문지도연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에서 운영하는 토마토전문지도연구회는 전국 단위 토마토 전문 농촌지도공무원들의 학습모임으로, 이번 연구회는 지역별 토마토 재배 문제 해결 사례 공유와 현장 중심 기술 확산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지역별 토마토 컨설팅 사례 발표’를 통해 각 지역에서 발생한 재배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을 공유했으며, 이어 대추방울토마토 및 완숙토마토 스마트팜 농가를 방문해 운영 사례와 재배기술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견학을 했다. 또한 충남도립대학교와 연계해 ‘지역 스마트팜 농업 확산을 위한 산학관 협력체계 구축 워크숍’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스마트농업 발전 기반 마련에 힘을 모았다. 둘째 날에는 엽채류 순수 분무경 수경재배 농가를 방문해 최신 재배 기술을 견학하고, 부여 세도 방울토마토 유채꽃 축제장을 둘러보며 지역 농업과 관광이 연계된 우수사례를 공유한 뒤 연구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연구회에 참석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이 회계 및 계약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지방계약분야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7일오후 2시 부여군 여성문화회관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각 부서의 공사 계약담당자와 기술직 공사 감독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부여군은 그동안 일부 담당자들이 전문지식 부족과 감사에 대한 부담감으로 소극적인 업무처리를 하는 사례가 있어, 이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이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감사사례로 본 지방계약제도 해설’을 주제로 협상에 의한 계약, 용역 사업능력평가, 공법심의 등 실제 업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2부에서는 기획감사담당관 주관으로 청렴 캠페인을 진행하여 공직자로서의 윤리의식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2026년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하나로, 정암리 와요지·백제기와문화관을 거점으로 한 체류형 국가유산 관광 프로그램 3종을 4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사업의 브랜드명은 ‘와당탕!’으로, 백제 기와를 뜻하는 한자 ‘瓦當(와당)’에 생동감 있는 의성어를 더해, 백제 기와문화의 매력을 쉽고 생생하게 전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부여군은 올해 사업을 계기로 정암리 와요지를‘둘러보고 끝나는 장소’가 아니라 ‘머물며 경험하는 국가유산 여행지’로 확장해, 부여만의 국가유산 관광 브랜드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대상 1박 2일 체험 여행 ‘와당탕! 백제여행’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느린 탐방 프로그램 ‘와당탕! 느린여행단’ ▲관내 청소년·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유산 보호 활동 ‘정암리 수호대’ 등 세 가지다. 대표 프로그램인 ‘와당탕! 백제여행’은 지역 숙박과 연계한 1박 2일 및 2박 3일 일정으로 구성되며, 부여에서의 실질적인 체류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와당탕! 느린여행단’은 그동안 가족 단위 관광객
oto방송 김민석 기자 | ‘2026 부여 국가유산 여행(부제: 나무에 새겨진 비밀)’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정림사지 일원에서 진행돼, 봄밤 정림사지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걷고, 듣고, 만들고, 머무는’ 야간 문화유산 체험을 선사하며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부여군과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백제문화재단이 주관했으며, 야간 공연과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 올해 야행은 무엇보다 ‘부여 목간’을 전면에 세운 점이 눈에 띄었다. 주최 측은 지난 2월 다수의 목간과 백제피리(횡적) 발굴로 높아진 관심을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해, ‘나무에 새겨진 비밀’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목간을 소재로 한 체험·해설 요소를 강화함으로써 콘텐츠의 전문성과 밀도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관람객들은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기록이 남긴 흔적’을 따라가며 국가유산을 새롭게 읽는 방식으로 야행을 즐겼다. 운영 방식에서도 변화가 있었다. 보다 따뜻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행사 시기를 지난해보다 약 2주 늦춰 편성했고, 야행 특유의 집중도와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시작 시각을 18시 30분으로 조정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지구는 GX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구호로 소등행사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세계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범국민 실천 운동을 펼치고 있다. 군은 행사 기간에 대중교통 이용, 일회용품 줄이기, 에너지 절약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부여군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소등행사는 지구의 날 당일인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전국에서 진행되며, 부여군도 관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공동주택, 일반가정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을 통해 군민이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인식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