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도내 교육가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충남미래교육 특별전’을 개최했다. ‘충남미래교육 특별전’은 충남교육청의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교육 실천 방향을 모색하며 교원의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4회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2022 개정 교육과정(디지털 소양)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융합형 미래교육 연수, 특강, 강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롭게 운영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실과교과서 활용 교사 역량 강화 배움자리’에서는 2026년 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학교 5~6학년군 실과 도입 시기에 맞춰 5학년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6학년 ‘피지컬 인공지능(AI)’ 실습 중심 연수가 진행됐다. ‘미래교육 특강’에서는 교육 정보 기술 기업이 바라보는 미래교육 방향과 준비 과정을 공유했으며 ‘미니 강연’에서는 인공지능(AI) 코스웨어를 활용한 진로융합 설계 방안에 대해 살펴보았다. ‘충남미래교육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의회 김성수 의원(국민의힘, 하남2)이 지난 26일, 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진행된 경기도청 지역정책과 관계자와의 정담회에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불법행위 단속 관련하여 일관되고 합리적인 처분이 필요함을 주장했다. 김 의원은 정담회에서 도청 관계자에게 최근 3년간 하남시 그린벨트 내 불법행위 단속 현황을 보고받은 뒤 “단속의 목적은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우선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원상회복에 있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그리고 “고의ㆍ상습 위반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해야 하지만, 생계형 위반의 경우 소명 절차와 현실적 여건을 고려하여 유예ㆍ계도 조치 등의 합리적인 처분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 의원은 “행정처분은 일관되고 투명하게 행사돼야 한다”라며, 단속기준과 절차에 대한 점검을 주문했고, 이에 도청 관계자는 “시군의 단속부서를 대상으로 실적 평가와 워크숍 등을 통해 충분히 안내하겠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행정처분은 주민을 압박하는 것이 아닌 질서를 회복하는 수단”이라며, 관련 정책을 형평성에 맞게 합리적인 방향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7일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자문회의에 참석해 2025년 사업결과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정책 자문을 진행했다. 박재용 의원은 2025년 사업결과보고와 관련해 “성과지표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부분은 단순한 수치 조정이 아니라 원인 분석이 함께 제시돼야 향후 개선 방향이 분명해진다”고 강조했다. 또한 각종 보고 및 행정 절차를 면밀히 검토해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 간소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역점사업을 점검하며,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장애인 학대예방의 날(6월 22일)’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법정기념일로서 첫해 추진되는 만큼 상징성과 실효성을 함께 갖춰 도민 인식 제고로 이어져야 한다는 취지다. 특히 박 의원은 예산 구조와 관련해 “인건비 상승이 곧바로 사업비 축소로 이어지는 현재의 구조는 개선이 필요하다”며, 사업비와 인건비를 분리해 관리하는 방식으로 구조적 문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27일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이하 경기친농연)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해 경기도 농업의 미래 방향과 현장 중심 농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총회는 경기친농연 대의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을 주요 안건으로 진행됐다. 방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 농업은 기후위기, 생산비 상승, 인력난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동시에 전환과 혁신의 기회도 함께 맞고 있다”며 “농업을 단순한 1차 산업이 아닌 기술ㆍ환경ㆍ복지가 결합된 미래 산업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AI와 스마트농업을 통한 생산 혁신, 치유농업과 체험농업을 통한 농촌 가치 확장, 친환경 농업을 통한 지속가능성 확보가 함께 가야 한다”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방 위원장은 “농정은 선언이 아니라 예산과 제도로 증명해야 한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정치의 역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27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퇴임 교육공무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월 말 퇴직 교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2026년 2월 말 퇴직 교원 정부포상 대상자는 유치원과 특수학교를 포함한 초중등 교원 총 190명으로, 재직 중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국가와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포장과 표창장을 받았다. 이날 전수식에는 수상자 53명이 참석해 가족과 동료와 함께 영예의 순간을 나눴다. 2월 말 퇴임 교육공무원 훈격별로는 황조근정훈장 18명, 홍조근정훈장 77명, 녹조근정훈장 39명, 옥조근정훈장 33명, 근정포장 11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2명, 교육부 장관 표창 7명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선생님들의 오랜 사랑과 헌신이 오늘의 충남교육을 이룬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영예로운 퇴임 이후의 삶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정부포상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황조근정훈장 ▲봉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 강정임 ▲월랑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감 강희숙 ▲임천중학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27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성지현 NH농협은행 보령시지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법인제휴카드 사용 적립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금액은 총 6,504만 원으로, 지난 한 해 동안 법인카드 및 보조금 카드 결제 금액의 0.2~1% 상당을 적립한 액수이다. 성지현 지부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매년 지역을 위해 힘써주시는 NH농협은행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전달받은 적립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으로 투명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7일 경기과학고등학교 대강당에서 퇴직 교원 727명을 대상으로 훈․포장과 표창장 전수식을 거행했다. 오랜 기간 학생 교육을 위해 헌신한 퇴직 교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존경과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훈격별 훈․포장 대상자는 ▲황조근정훈장 85명 ▲홍조근정훈장 212명 ▲녹조근정훈장 151명 ▲옥조근정훈장 108명 ▲근정포장 81명이며, 표창 대상자는 ▲대통령표창 25명 ▲국무총리표창 21명 ▲교육부장관표창 44명이다. 전수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홍정표 제2부교육감,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퇴직 교원의 영광스러운 순간을 축하했다. 또한 가족과 동료 등도 함께 참석해 퇴직 교원의 영예로운 훈․포장 및 표창장 전수를 축하했다. 전수식은 ▲축하 공연 ▲추억과 희망 나눔의 시간 ▲임태희 교육감의 축사 ▲훈․포장 및 표창장 수여 ▲소감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추억과 희망 나눔의 시간에는 전수 대상자들이 제공한 사진으로 ‘교직 생애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영상으로 상영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재)예산사랑장학회는 지난 26일 예산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안 △2026년 장학생 선발 및 장학금 지급안 △운영세칙 일부개정세칙안을 의결하고, 장학회 기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장학회는 올해 장학생 선발 계획을 전년과 동일하게 총 250명, 2억3640만원 규모로 확정하고 고등학생 190명과 대학생 6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운영세칙 개정을 통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학교 밖 청소년’ 4명에게 240만원을 별도로 지원하기로 했다. 기존 재학생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검정고시 성적 우수자나 청소년복지시설장의 추천을 받은 청소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보다 보편적인 교육복지를 실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사회는 장학금 지원 확대에 발맞춰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장학기금 기탁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으며, 4월 새롭게 구축되는 장학회 누리집을 통해 기탁 방법 안내와 기탁자 명단 등을 게시해 홍보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n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시가 올해 3월 ‘의료·요양 통합지원 사업’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도적 모델로서 시정 역량을 입증했다. 천안시는 27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관계자들이 시 통합돌봄센터와 중간집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천안시 복지정책국 관계자를 비롯해 충남도청 노인정책과, 통합돌봄센터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해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통합 돌봄 체계의 실효성을 논의했다. 천안시가 추진 중인 의료·요양 통합지원 사업은 돌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의사, 한의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가가 가정을 방문해 진료, 재활, 구강 관리 등을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다. 천안시는 지난 2020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낙후 지역을 개발하고 통합돌봄센터와 중간집을 구축했으며 지난해부터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최예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과장은 “천안시가 도시재생을 통해 노인 인구 증가에 발맞춘 인프라를 운영하는 것은 전국적으로 매우 드문 사례”라며 “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영통구 영통 3동은 지난 27일 영통3동 단체장협의회가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영통3동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속놀이 한마당은 한 해 동안 주민들 모두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 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비롯해 동 단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윷놀이 단체전, 개인전과 제기차기 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매 경기마다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과 웃음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과정에서 세대 간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영통3동 주민들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성원 영통3동 단체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공동체 가치를 살리는 화합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우수프로그램 공모지원사업'에 참여할 자원봉사단체 8곳을 최종 선정하고, 사업 추진에 앞서 오는 2월 25일 선정 단체를 대상으로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우수프로그램 공모지원사업은 안성시 관내 자원봉사단체가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직접 기획·제안하면, 심사를 통해 우수 활동을 선정하고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접수됐으며, 공익성, 실행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8개 단체가 선정됐다. 이번 회계 교육은 선정 단체들이 사업비를 기준에 맞게 집행하고, 보조금이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보조금 집행 기준, 회계 처리 방법, 증빙 관리, 정산 절차 및 주요 유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 안내가 진행됐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공모지원사업의 취지가 현장에서 잘 실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보조금이 투명하게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선정 단체들이 회계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안성푸드뱅크는 2월 25일 수요일, ㈜이마트와의 후원으로 ‘신선한 식탁’ 사업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안성시 지역의 긴급지원가정 및 기타 저소득가정 100가구에 지원했다. ‘신선한 식탁’ 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이마트의 후원으로 3년간 경기도 내 저소득 소외계층 27,000명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협력하여 도내 친환경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 가정의 영양 불균형 해소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신선한 식탁’ 사업은 2023년 9월 1차 지원을 시작으로 총 9차에 걸쳐 안정적으로 운영됐으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식재료 지원을 통해 안성시 관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서안성푸드뱅크에서는 이 사업을 통해 1회 100명씩 총 9회에 걸쳐 900명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이용자들은 “신선한 친환경 농산물을 정기적으로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