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2011년 정비계획 결정 이후 15년간 지연됐던 성수전략 4지구 재개발사업이 신속통합기획을 거쳐 통합심의를 진행했다. 한강변 최대 64층 1,439세대 대단지 공급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2월 26일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해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 등 8개 분야를 통합 심의한 결과 ‘조건부(보고) 의결’됐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전체 4개 지구가 동시에 사업을 추진해야만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 조성이 가능하여 2011년 정비계획 수립 이후 장기간 사업 추진이 지연됐으나,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2025년 각 지구별로 사업 추진이 가능토록 정비계획을 변경했고, 이번 통합심의를 통해 본격 실행단계에 진입했다. 이번 통합심의를 통해 지하6~지상64층 10개동 규모로 총 1,439세대(공공 267세대 포함) 공동주택이 공급되며, 공공기여 등을 통해 공공청사, 공원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는 한강변으로 10~40m 규모의 통경축을 확보한 열린 배치로 개방적 경관을 형성한다. 성수역에서 한강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은마아파트 재건축 통합심의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6개월 만에 진행됐다.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전 공정관리를 강화한 ‘신속통합 기획 시즌2’를 적용해, 5,893세대 대단지 공급에 속도를 낸다. 서울시는 2월 26일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소방·재해·공원 등 8개 분야 통합심의가 ‘조건부(보고) 의결’ 됐다고 밝혔다. 은마아파트는 강남권을 대표하는 노후 대단지 아파트로, 25년 9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최고 49층 5,893세대 규모의 단지로 정비계획이 변경됐다(2025년 11월 결정고시). 금번 통합심의는 그 이후 6개월 만에 진행됐는데, 이는 작년 9월 발표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한 결과이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신속통합기획 시즌2’에 따라 통합심의 전 진행하던 환경영향평가 초안검토회의를 생략했고, 자치구·조합 및 분야별 업체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공정 회의를 통해 각종 행정 준비절차를 사전에 병행 추진하는 등 절차 간소화 및 적극적 공정관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정비사업 단계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양시 가족센터는 27일 오전 10시 동안구 달안동의 센터 3층 지혜나눔방에서 ‘2026년 한국어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안양시에 따르면, 이날 개강식에는 안양에 거주하고 있는 다양한 국적의 한국어교육 수강생과 가족, 강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중국어와 베트남어 통역이 함께 지원됐다. 개강식은 학사일정 안내, 한국생활 정보 제공, 수강생 자기소개 및 소통의 시간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안양시 가족센터 한국어교실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참여자들의 언어 능력 수준에 따라 ▲기초 1~2반 ▲초급 1~2반 ▲석수도서관반 ▲중급 1~2반 ▲고급반 ▲회화반 ▲야간반 등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시는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 주민들의 한국어 실력 향상 뿐 아니라 맞춤형 교육, 지역사회 생활정보 제공을 연계해 참여자들이 일상생활과 자녀 양육, 취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개강식에 참석한 한 학습자는 “작년부터 한국어를 배우면서 한국 생활이 점점 자신감 있어졌다”며 “오늘 개강식에서 같은 반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 반갑고 열심히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단체장협의회는 27일, 곡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화합과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2026년 곡선동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동단체 위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곡선동 풍물동아리 ‘어울림’의 신명 나는 지신밟기로 시작됐다. 이어 마을의 안녕을 비는 기원제를 올리고, 오곡밥과 부럼 등 절기 음식을 함께 나누며 병오년 한 해의 건강과 소원을 빌었다. 장상대 곡선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웃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곡선동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단체장협의회가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단체장협의회와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 주민 모두가 더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덕담을 전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통장협의회는 27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맞이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정을 나누고 복을 더하는 전통놀이 한마당’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주민 70여 명이 참여해, 윷놀이 대결을 펼치고 통장협의회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즐겼다. 이경옥 통장협의회장은 “지난해에는 갑작스러운 추위로 행사를 실내에서 진행해 아쉬움이 컸지만, 올해는 날씨와 분위기 모두 만족스럽다”며, “함께해 준 구운동 주민들 덕분에 올해도 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장석 구운동장은 “주민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통장협의회와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단체장협의회는 27일, 병오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발전을 염원하는 ‘제3회 청룡마을 구운동 번영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기원제는 구운동의 대표 문화 행사로,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등 지역 주요 단체가 일손을 보태며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고사 의식은 이호 단체장협의회장이 초헌관, 이준영 군들경로당 회장이 아헌관, 오장석 구운동장이 종헌관, 정규수 용정제례보존위원장이 독축관으로 제수를 맡아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호 단체장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전통을 잇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전통의 가치를 지키며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오장석 구운동장은 “구운동의 대표 행사인 번영기원제가 안전하고 질서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았고, 주민 여러분의 참여로 행사가 더욱 풍성해졌다”라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양시 만안구가 다양한 지역주민 의견 수렴과 신속한 민원 해결을 위한 ‘만문현답’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만문현답’은 ‘만안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의 줄임말로, 구청장을 비롯한 도로·교통·녹지 등 주요 민원 부서 팀장들로 T/F팀을 구성하여 지역구 도·시의원과 함께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해결책을 강구하는 사업이다.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된 1~4차 만문현답은 2026년 신년인사회 주민건의사항 중 현장 방문이 필요한 16곳을 지역구별로 선별해 진행됐다. T/F팀은 ▲진흥육교 승강기 점검 ▲안양9동 급경사길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안양천 광역수도관로 공사 환경영향 점검 ▲박달시장 거리 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 ▲안양수목원 주차장 인도 조성 ▲삼막사 등산로 데크 정비 등 18개 민원 사항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검토했다. 민계식 만안구청장은 “살고 싶은 만안구가 될 수 있도록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앞으로도 T/F팀 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민간 후원을 연계하며 따뜻한 예우를 실천했다. 천안시는 ICD SGM 천안본사의 윤영옥 디렉터가 보훈 취약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해 후원금 360만 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3·1절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매월 30만 원씩 12개월 동안 해당 가구에 전달되어 생활비와 복지 증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영옥 후원자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는 5년 내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윤영옥 후원자는 “3·1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천안시와 함께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뜻깊은 날을 기념해 보훈 가족에게 온정을 베풀어 주신 후원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천안시는 전달된 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가 각 시군에 교부하는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의 투명성과 도민의 알 권리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례 개정이 추진된다. 경기도의회는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이 대표로 발의 예정인 「경기도 조정교부금 배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26일(목)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기도는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도내 31개 시군이 도민 편의 증진을 위한 각종 현안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해당 사업에 대한 정보 공개가 다소 미흡하여, 막상 도민들은 지역의 현안 사업이 경기도의 지원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안내문 또는 경기도 상징물 표기 ▲특별조정교부금 교부 내역 및 관련 사업 정보의 홈페이지 공개를 명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기도의 지원 사실을 도민에게 명확히 알리고, 예산 집행의 실질적인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김동영 부위원장은 “2025년 기준 5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월 25일과 28일, 양일간 '2026 화이트 화해중재단'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부터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화해중재(예비대화모임)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화해중재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2월 25일 진행된 1차 연수는 2026년 화해중재단 운영 방향 안내, 관계형성·관계개선 프로그램 실제,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의 역할 등에 대한 집중 연수가 이루어졌다. 2월 28일 실시된 2차 심화 연수에서는 실제 갈등 사례를 기반으로 한 모의 중재 실습과 사안 유형별 개입 전략, 관계 중심 대화 기법을 심층적으로 다루며 위원들의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권성규 교육국장은 “초·중·고 전 학교급의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화해중재 예비대화모임을 전면 시행함에 따라, 관계회복 중심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갈등을 아이들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교육의 과정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 정책을 연장 추진한다. 경기도교육청은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 계획’을 기존 2025년 12월 31일에서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해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학교, 기관의 공유재산을 사용 또는 대부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다. 이번 조치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개정에 따라 경기침체 상황에서 한시적으로 임대료율 인하가 가능해진 제도적 기반을 반영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간 중 공유재산 임차인에게 ▲공유재산 사용·대부료율 인하(소상공인 1%, 중소기업 3%) ▲임대료 납부 기한 연장(최대 6개월) ▲해당 기간 발생한 연체료 50% 경감 혜택을 종합 지원한다. 또한 이미 납부한 임대료는 환급하고 신규 부과되는 임대료는 감액해 부과한다. 임대 기간이 종료된 경우에도 해당 기간 중 사용 사실이 확인되면 소급 적용해 실질적인 부담이 완화되도록 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다음 달 3일부터 20일까지 녪년 교육급여·교육비 지원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은 연중 신청할 수 있으며 특히 집중신청 기간에 신청하면 학기 초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해 교육급여 바우처를 지급받은 경우에는 2026년 별도의 신청이 없어도 자동으로 신청 처리된다. 교육급여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에게 교육활동지원비를 비롯해 고등학교 교과서 대금, 입학금 및 수업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매년 1회 지원되는 교육활동지원비는 바우처(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전년 대비 평균 6% 인상됐다. 이에 따라 초등학생은 연간 50만 2천 원, 중학생은 69만 9천 원, 고등학생은 86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비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에게 도교육청 자체 기준에 따라 고교 학비(입학금 및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학교 급식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교육 정보화(PC, 인터넷통신비) 등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집중신청 기간 동안 교육비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이